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공을 잡고, 빨리 결정을 내려줬으면 싶어요. 이걸 잡아서 옆으로 돌릴 건지, 아니면 때릴 건지. 괜히 제치지도 못할 거, 때리지도 못할 거, 접지나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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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뒤면..박지성이 없으니...지금처럼 찬스가 나지도 않겠죠.. 박지성 선수 뒤를 이을 재능이 둘쯤 나와준다면...!
유망주 중에 골잡이 많아용. 걱정마세용.
골게터가 없는 게 엄청난 문제죠.. 우리나라의 조직력이라는 것도.. 2002년 월드컵에서는 먹혔지만.. 세계적인 추세가 조직력 강조에.. 플러스알파 선수들의 개인기량으로 승부가 나는 추세라.. 골게터 없이는 한단계 이상의 도약은 힘들죠..
전 유망주들을 믿습니다!!
취우님/ 저역시....그런 순간을 보면 많이 답답합니다...그래서 언제나 반박자 빠른 타이밍을 외치는데....그게 안되더군요... 생각을 하기보다는 감각적으로 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이정수의 머리..발로 이어진 골처럼...생각보다는...아주 감각적으로...
전 그것보다 오히려 수비가 훨 큰 문제라고 봅니다만... 4년 뒤엔 차두리도 34이고 이영표는 36인가 37입니다.... 포백라인 전부가 답이 없는 상태죠. 2002년급 수비수들이 나오지 않는 이상 정말 큰일납니다... 4경기에 무려 8골을 먹혔습니다.-_-
넣은 골 수는.. 2 1 2 1 .. 어?
예 공격은 뭐 결정적인 찬스놓치고 한 것 있지만 결과적으론 4경기 6골... 괜찮은 득점력이죠. 그러니 수비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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