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데 한 게시판에 글을 5개를 쓰셨군요 2개를 지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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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워스트라고 봐요.
저는 워스트를.. 솔직히 이동국이라고 봐요.. 이청룡이 거기서 골을 못 넣어서 흐름이 넘어가긴 했어도 41분쯤에 다시 한번 왔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못 넣고 .. 뭐랄까 단순 몸싸움에 패널티 안에서 넘어지고 볼터치도 안되고.. 미들진이 여기있어! 하고 올려준 것을.. 그냥 던진 기분? ㅠ.ㅠ
기성용, 박주영요. 박주영이 자꾸 결정적인 곳에서 공 가지고 흐름을 끊더군요..;;;;
기성용은 피지컬이나 활동량은 좀 보강해야--;; 알론소도 그런 욕 먹었지만 지금은 활동량이나 피지컬 많이 좋아졌죠. 몸싸움도 하고... 게다가 일단 알론소는 패스로 먹고 들어간다는거 ㅋ
기성용은 패스의 정확도만 조금 좋을 뿐이지 패스타이밍이나,경기를 읽는 능력,그리고 빠른 패싱처리는 부족하고도 부족합니다... 다만 기성용같은 정확성있는 패서가 없었기에 기용의 선택이 이뤄질수밖에 없었겠죠
공격수들 그만큼 공격기회만들고 했으면됬지요. 적어도 열심히 뛰는 우르과이 수비수들 틈에서 그랬지요. 우리나라 수비수들 처럼 멀뚱히 서있었으면 더잘했을겁니다. 우르과이는 열심히 했고 공격수들도 최소한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런데 수비수들은 뒤에서 쉬고 계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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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롱패슨데...받아먹을 사람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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