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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별줍는아이
    작성일
    10.06.26 18:10
    No. 1

    월래 아버지들이 그렇습니다

    잘몰라도 고집인지 자존심인지 자식들한테 잘 의논 안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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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트벼
    작성일
    10.06.26 18:12
    No. 2

    자식이 아직 어리다 생각하고 그러는 분들도 계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6.26 18:12
    No. 3

    완전 바가지군요. 허허. 블루레이 살 돈으로 그걸 산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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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6.26 18:13
    No. 4

    전 컴퓨터만 보면 한숨나와요. 새로 맞춘지 1달도 안됐는데 클릭질 몇 번하면 재부팅이 되는... CPU 셀러론으로 맞췄던... 뭐라고 하니까 막 다시 바꿔주긴 했는데. 팬티엄 E5300 라고 써있는 것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0.06.26 18:16
    No. 5

    ...팬티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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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6.26 18:16
    No. 6

    아 형이랑 설득해서 환불 받기로 했어요..
    거기다 ..더 웃긴건.... 중고라네요;; 그래서 그 메이커 찾아보니 단종에... 상위 제품 새제품으로 육만원 거래되고;...이십년 가까이 거래하신분인데도 이러니 할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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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6.26 18:21
    No. 7

    ㅇㅇㅇ 아버지한테 또 컴퓨터 얘기하기도 뭐하고. 걍 미친척하고 이거 써야될듯. 게다가 요즘은 재부팅이 너무 심해서 짜증이 완전 치솟네요. 이건 뭐 컴퓨터 쓰란건지 감상하란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0.06.26 18:22
    No. 8

    미친척하고 물붓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0.06.26 18:22
    No. 9

    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이걸 어쩌나. 부품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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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10.06.26 18:29
    No. 10

    본래 아는 사람들이 더 지독합니다. 일부러 바가지 씌우죠.
    차라리 모르는 사람과 거래하는 게 더 낫습니다.
    저도 옛날에 당했었죠. 그 옛날 486컴퓨터 살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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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6.26 18:32
    No. 11

    모르는 사람이랑 거래하면 대놓고 추궁할 수 있지만 이건 뭐 밝혀져도 찝찝해, 모르고 당하면 더 찝찝해.. 안습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영운
    작성일
    10.06.26 18:38
    No. 12

    원래 사기전에는 정말 절친이 아닌 이상은, 한번쯤 본인이 알아보시거나, 주위분들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아트로포스
    작성일
    10.06.26 19:03
    No. 13

    와, 어떻게 그런 제품을 저 가격에-_- 판매자가 양심이 없네요. 차라리 싼 맛에 구입했다면 모르겠지만-_-;
    그래도 다음에는 아버지께서 신중하게 구매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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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록그레이드
    작성일
    10.06.26 19:13
    No. 14

    아는 사람이 더 지독한 경우가 많습니다. 중고를 새거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아치우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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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0.06.26 19:28
    No. 15

    욕나오는군요
    욕쓰면 정담지기님이 방망이를 휘두르시니 욕도 못쓰겠고...
    좋은제품들도 4만원이면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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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판트
    작성일
    10.06.26 19:38
    No. 16

    하하.. 우리아버지는 저랑 무조건 상의해서사는데 말입니다. 전자제품살때는 90%를 저하고 상의하죠.(10%는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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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괭이火
    작성일
    10.06.26 20:05
    No. 17

    쭌님// E5300이면 울프데일에서 캐쉬(6MB->2MB)를 줄이고 일부 기능을 제한한 버전입니다.
    위치상으로 과거 셀러론급이긴 하나 성능은 비교 불가이고요.
    단지 코어2듀오와 구분을 위해서 펜티엄이라는 명칭을 가져다 사용하는 것 뿐이고.. 실제로는 아무 상관 없지요.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제품으로 인텔 저가형 조립에서 많이 쓰는 E5300, E5400, E6500 라인 제품이죠.
    아마도 다른 부품쪽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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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06.26 23:14
    No. 18

    진짜 차라리 모르는 사람한테 사는게 좋아요..문제되도..따지기도 쉽고..
    오히려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움...ㅠㅠ
    제일 처음 아는 사람한테 컴퓨터 살때..중고로 샀는데..
    완전히 바가지 썼음..
    그때만 생각해도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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