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모두들 그런 식으로 게이가 되어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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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네요.. 옷을 벗으면 정말 한겹 차이인데 온도가 확 달라지는듯 합니다.
집에서 담배나 피지마..제발..
친구랑 자취할때 친구가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오면 짜증이 났었죠...ㅋ
고블린키드님/ 옷을 벗으면 정말 온도가 확 달라집니다...간간히 바람 불어오면...피부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이 ㄷㄷㄷ..... 풍이풍님/ 다행히 담배 피우는 사람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혼자 사니 내 맘대로 입고 돌아댕기는데.... 진짜 속옷만 입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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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인아줌마 따위...이러면서 파자마 입고 있습니다.
....청소나 자주하세요. 여름에 환기 잘 안시키면 본인은 모르는데 집아서 이상한 냄새가 벽에 배어들기 시작함.
반대로 여자끼리 사는 집은 어떨까?! 여 자 끼 리 !!!!
화, 확실히 정담에는 여자가 별로 없군요.
우리 집이 여자끼리 사는 집이데요. 그냥 끈나시에, 짧은 반바지 정도? 그리고 아직까지도 선풍기를 안 쓰고 베란다 문만 열어놓고 살아요. 현관은 여자끼리만 사니깐 못 열어 두고요
여자끼리 사는 집이요? 꼬락서니 장난 없겠죠. 완전 난장판에...... 아 상상간다ㅠㅠㅠㅠㅠ
그러니까 결론은 치킨도 그렇고 반반이 가장 좋습니다 여자 남자 반반.. 학교도 그렇죠..
우리집은 만날 청소해요. 흥흥
학교는 개인적으로 남자만 있거나 여자만 있는 남고나 여고가 더 좋다고 생각해요!
여자끼리 살면은 무섭겠네요. 제 동생은 밖에서 혼자사는데... 처음엔 걱정되서 매일 문자나 전화 하라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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