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거 혹시 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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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는거죠? 4:1 인데
세 번째 골에 제대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면 3:1이었을 수도 있었다는 거죠.
어차피 경기는 끝났고 결과는 4:1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이건 안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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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골이 아니었다면 2:1일 수도 있었고요.
박주영꺼는 어차피 들어갈거 우연히 박주영발에 맞고 들어간거고요 괜히 역적된거지 걔는
당연히 결과는 안 바뀝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우리나라의 실력입니다
어차피 그날 경기력이 거의 망한나라 급이라 ㅡㅡ;
우리나라가 못 한다는 거죠
못 하는 건 아닌데요? 아무리 운이 따라줘도 랭킹 삼십 위 정도 위의 나라들을 상대로 그 정도 한 거면 선전한 겁니다. 2002년 때문에 우리나라가 결승을 다투는 강호로 착각하고 계시나 봄.
못하는건 아니지만 잘한다고는 절대 말할수 없는 애매한 실력
경기내용이 안습이던데요 결과를 떠나서요...
도대체 오범석 잘못으로 수비 다 뚫려서 그 때 박주영 발에 맞고 들어간건데 잘잘못을 따지면 오범석이지 왜 알지도 못하면서 박주영을 역적으로 모는지 모르겠네
혼천뢰님. 저희 학교 축구부도 박주영 자살골이라면서 욕하던데요. 갸는 축구 선수 못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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