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옆동네 노블이 그나마 신입 진입장벽은 낮은 편입니다. 대신 거기는 요즘 bl이 대세라, bl물에 치이는 건 각오하셔야.
찬성: 0 | 반대: 0
bl...bl 싫어요...그 동네는 뭐 브로맨스도 아니고 장르에 아예 bl을 띄우고 시작하니...
ㅈㅇㄹ는 노블레스와 로맨스, bl쪽이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19세 내용이나 로맨스, bl을 제외한 일반 소설이 뜰 수 있는 1차 플랫폼이 지금은 사실상 문피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소설가가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북스같은 경우는 매니지먼트를 통해 한 번 걸러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찬성: 2 | 반대: 0
저도 그 장르를 아예 따로 (로맨스처럼) 나누어 두면 좋을 것 같은데, 장사가 그게 좀 되는지 그냥 섞어 두더라고요.
쉬운건 옆동네랑 여기지만, 접근성은 옆동네가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검색의 용이함때문에.. 여기는 제목, 작가검색이 사실상 전부라서
찬성: 1 | 반대: 0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