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트립이나 환생에서 부모님이 생존해 있으면 스토리 전개에 방해되니까 아주 시작부터 싹 없애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옛날 디즈니에서 자주 했다가 요새 좀 자제하는 식상한 케이스들인데 장르 소설에서는 아직도 엄청 잘 먹히는 듯.
딴 건 모르겠는데 부모님 사망 + 여동생만 생존. 이런 케이스들은 정말 질리게 봅니다. 주인공 가족 중 생존 가능성 제일 높은건 여동생. 거기에 과거 자기 무시하던 동창들의 동문회는 덤이고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세계 트립이나 환생에서 부모님이 생존해 있으면 스토리 전개에 방해되니까 아주 시작부터 싹 없애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옛날 디즈니에서 자주 했다가 요새 좀 자제하는 식상한 케이스들인데 장르 소설에서는 아직도 엄청 잘 먹히는 듯.
딴 건 모르겠는데 부모님 사망 + 여동생만 생존. 이런 케이스들은 정말 질리게 봅니다. 주인공 가족 중 생존 가능성 제일 높은건 여동생. 거기에 과거 자기 무시하던 동창들의 동문회는 덤이고요.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그래서 작가들이 힘든 직업임...예전엔 지구로와서 가족들 모시는 소설 엄청많았는데...효도하는소설 이것도 가족들이 짐이다 왜 매번 가족준 누군가는 불치병에 걸리냐 이런 말 엄청 많이 나왔음 가장 흔한 설정이 집으로 돌아오니 잘살던 집은 풍비박산나있고 그와중에 부모님은 몸이 안좋으시고 여동생은 마나중독으로 죽을위기에 처하는 설정이 상당히 많이 나왔음...가족들이 주인공 약점이다 이다 발암이다...이런 댓글들이 많으니 지금처럼 고아거나 형제자매가 남았거나 그런식으로 변형된거죠...ㅋㅋ 가족들이 있어도 잘살거나 각성자가되서 힘이되주는경우도있고...고무마전개 발암요소 싫어하는 독자들의 니즈를 맞춘 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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