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_-;; 정담에서 이런거 해도 되려나........... 기러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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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
노인정
정치인
인출기
기러기(3)
기차
차그릇 - 수고하세요. 다들 안녕히 주무시길.
길동무 밀렵님 너무 길게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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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피님 //이, 이런! 끝내보고 싶었는데 ㅠㅠ
파파파파 ㄹㄹ 파지
.으로 시작하는게 없는데;;;;;;
지못미
결국은 막장으로 ㅋㅋ
미리내
내공
내복약
크.. 공력!!!
역술!!
술냄새
새나라의새어린이
이란나라의어린이
이빨빠진새어린이 바꿈
이스라엘의어린신도
도미니카공화국의어린이
이스라엘의 어린이
이바구털었다가죽빵맞고이빨다빠진호랑이
이구아나
자 이제 누가소금을 말할차례군요,,, 응?
나트륨
륨본드
드라군이나설차례군
군림천하는 대체 언제 완결?
???뭔말이3
결국 그뇨를 일케 되게찌
찌찌뽕
뽕따러가세~
세상말세~
세티즌
즌데레
레알? 돋네
네티즌
즌가라미다이야쿠하시노
곧 죽어도 졌다고는 말못함.
노래방
방구똥꾸
방어막을친투명드래곤
곤나 졸리네 자러 갑니다
다람쥐는 현재 백두산 정상을 향해 날쌔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다람쥐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습니다
"다, 다들 비켜! 이 떡밥은 내꺼야!"
"야호~! 이제 이계로 넘어가야지!"
"지랄하지 마, 그게 가능할 것 같아?"
"아니 어느세 소설로 변해버린거야?"
"야밤에 이런짓하며 재밌는거야?"
"야, 솔직히 말해서 지금 할 짓 없지 않냐? 다들 안 그래?"
"내일도 할 생각인데........재미없는가...."
"훗.ahfkhadkjghakjdhgakuhgvka~~~~~~~!!!!!!!!
!!!'모라ㅗㅁ아ㅓ호마ㅓ옿마ㅕ호팜' 이게 무슨말이죠?
죠리퐁스러운 말이죠... 어?
"어라? 끝이야?"
"야만인스럽게 이러기야?나꽉찌쭈느 햄보칼수가없어"
"어? 타리네님 정담에서 이상한 말씀하시면 안댐니다."
"...옙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
작심삼일
일기장천
천하삼십육검!!
검백오십육치
치도리
리스본...포르투칼의 수도
도시락......
낙동강오리알줏어먹은철새중에서제일큰놈이지금내앞에서토를하는게알껍데기가나와서뭔가하고자세히살펴봤더니악어알을줏어먹고토하는거였는데내가그래서그놈한테위장약을사먹였더니고맙다며박씨를물어다주고봄이되자먼곳으로떠나서지금나는매우섭섭해서박씨를열심히키웠더니박이집채만하게커져서나는기뻐서그걸톱으로갈랐더니도깨비가...
도깨비가나와서내얼굴에달린혹을보더니"이야저건참작은방망이로구나내방망이와그것을바꾸지않겠니"라고말하더니내혹을빼앗아가듯이가져가고는내게방망이를떨어뜨리고뿅하고사라져버렸다그래서난...
난돈도안들이고성형을할수있게된상황이기뻐서친구들을불러서파티를했는데거기에린제이로한도패리스힐튼이랑같이놀러오게되서나는신기한나머지걔들한테요새어떻게지내냐고물어봤더니이미만취한두여자는나한테가운데손가락을치켜들면서추근덕대지말라고하며사라지자나는열받아서거기에있는양주한병을원샷했는데그양주알고보니물탄가짜양주라서순식간에취한나는취기와동시에내머리를장악하는숙취에정신없이몸을내주게되고결국에는....
새벽 3시 46분에 잠을잡니다.
다랑어가 춤을 추네 잠을 잘 턱이 없지.
지지지지직 어....끊긴줄알았는데.......
.... 그리고 그는 죽었습니다. 끝. (어느세 또 소설로.......)
킼킼킼
킄킄킄
켘켘켘
컄컄컄
쿡쿡쿡
아 이런 잉여들
들장미소녀 캔디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다들 이제 이 글에 댓글 안 다시는 건가요? 그럼 제가 막타할게요~.;
요조 요루시끄 오네가이시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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