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쎄요...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알아서 찾아오시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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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시장의 독자중 일부만이 안다면, 그 장르문학 시장을 접하는 가장 큰 루트인 장르문학을 통해 알리는 것이 가장 큰 효과..가 아닐까요? 헐 쓰다보니 횡설수설이네요 ㅋㅋㅋ 아무튼 출판사를 통해서 알린다던가.. 뭐.. 그런 방법.ㅎㅎ
근데 개인적으로 그랬다가 초딩들이 몰려올까 두렵네요
그냥 작가님 프로필이나 서문에 현재 문피아에서 활동중이라던가, 문피아에서 연재됬다던가만 써놔도 꽤 홍보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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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 활동하는 작가님들의 글의 내용이 좀더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글이라면 홍보하기가 쉽겠죠.
에뜨랑제가 책이나 영화로 나와서 <문피아 연재작> 이러면 정말 유명해 질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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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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