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베르나르 버전은 없나요? 쓴다면 그게 가장 기묘한 타입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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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라카미 하루키가 저런 작가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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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 폭발이라며 사람들이 외친다. "내가 한때 폭발 좀 시켜봐서 아는데..." 그는 안 해 본 것이 없는 사람이었다. ================= 사례2. ================= 폭발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외친다. "이것은 폭발이 아니야. 폭발이라고 하는 사람은 좌빨이다." 그것은 폭발이 아닌 불꽃놀이로 명명되었다.
아... 존나 웃겨... ^^;;;;
저게 아마 그 노르웨이의숲 그러니까 아악.. 상실의시대던가 일겁니다. 군대에서 책 안 읽던 고참이 보길래 봤더니 어?! 야설인가...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ㅋ.ㅋ 뭐 저는 끝까지 다 읽어서 느낀점은 주인공이 부럽다란 생각만..
18금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맑다. ㅋㅋㅋ
네,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가 저렇게나 야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전 읽지 않았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귀여니께...은근 어울리면서 웃긴데요?
저걸 보니 마음의 소리 존레이 편이 생각나네요 ------------- 탕탕탕 점프해 피하는 존래이 탕탕탕 몸을 틀어 피하는 존래이 탕탕탕 뒤로 굴러 피하는 존래이 탕탕탕 몸을 날려 피하는 존래이 탕탕탕 유체이탈로 피하는 존래이 결론 존래이는 민첩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 뭔가 비교적 위에 있는 것들이 참....
이상.... ㅋㅋㅋ;; 고등학교 때 배운 수업이 생각이 나네요
적절하군요 ㅋ
아 웃겨 ㅋ
ㅋㅋㅋ 질문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웃기네요.ㅋㅋㅋ 웃고 갑니다.ㅋㅋ
아오 웃겨랔ㅋㅋㅋㅋㅋㅋ 저 난중일기 부분은 왠지 김훈님 소설이랑도 매치되는 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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