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 왜 범죄레벨 애들만 날 좋아해 주는 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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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오타가 났네요.
[그녀는 정말 고귀하고 아름다웠지만 저는 그대로 버스에 올라타고 말았습니다. 좋아한다. 좋아한다. 저도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여담이지만 그녀의 나이는 12살입니다] 적당한 문장 잇기
아..슬프지만 아름다운이야기.. 마음이 잔잔합니다..(밑에글의 댓글인 크리스티앙님의 것을 따라..)
부모님이 타지에서 사라진 12살짜리 애 찾아달래서 찾으러갔다가 돌봐주고, 다음날 아침에 집에가면서 아이에게 고백받은 이야기입니다.
이건 하나도 않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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