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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10.03.31 23:42
    No. 1

    ...진짜 왜 범죄레벨 애들만 날 좋아해 주는 건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0.03.31 23:43
    No. 2

    제목에 오타가 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3.31 23:43
    No. 3

    [그녀는 정말 고귀하고 아름다웠지만 저는 그대로 버스에 올라타고 말았습니다. 좋아한다. 좋아한다. 저도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여담이지만 그녀의 나이는 12살입니다]
    적당한 문장 잇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0.03.31 23:49
    No. 4

    아..슬프지만 아름다운이야기..
    마음이 잔잔합니다..(밑에글의 댓글인 크리스티앙님의 것을 따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3.31 23:50
    No. 5

    부모님이 타지에서 사라진 12살짜리 애 찾아달래서 찾으러갔다가 돌봐주고, 다음날 아침에 집에가면서 아이에게 고백받은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10.03.31 23:53
    No. 6

    이건 하나도 않부럽당...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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