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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얼마나 발랐을까.... 하는 불순한 상상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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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엔 합의 이후 이익 떼주기와 작곡자 슬그머니 바꾸기만 봐왔는데 그런 방법이 있었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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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체가 표절인증 ㅋ 와 진짜 쟤들은 답이 없네요
갠적으로 쥐대골이 대중음악을 완전히 나락으로 빠트렸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표절논란을 빠심으로 돌파ㅋ 그뒤론 표절논란떠도 아무도 안접고 표절로 마케팅 하는 시대가 왔음.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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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붙이자면 어린놈이 정말 못된것만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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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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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할말이 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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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웃긴게 플로라이다가 소송을 걸어서 돈을 뜯어낸게 아니라 그냥 같이 음악 하자고 한거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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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말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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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표절논란 불거지자, 바로 손 썼던 거에요.
우리나라 가요계 표절논란 일면, 바로 원작자랑 얘기해서 이름을 병기한다던가, 아니면 같이 작업을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덮어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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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논란 한창일때 플로라이다가 한국에 비밀방문해서 미군부대 위문공연 한적이 있어요.(아는분은 다아는) 그때 접촉했을 확률 9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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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00910510722934&type=1&outlink=1 target=_blank>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00910510722934&type=1&outlink=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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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미군부대 비밀방문 했을때...그때 음반녹음하고 간건가요....YG 은근 치밀한데요..--ㅋ 쥐드래곤이 그런거는 아닌듯하고 회사차원의 치밀함??...--ㅋ아니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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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싸바싸바 최고야 이제 우리나라 사전에 표절이란 없다 .

뭐든 일단 지르고 원작자하고 싸바싸바하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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