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견이고 어떻고 간에 작가라면 자기 작품은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작가분들 거의다들 책만 싸지르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죠.
불법공유 사이트 조금만 뒤져도 다 나오는데.
게중에서 그나마 가장 활발하게 불법공유자들을 없애는 작가는 딱 한명 뿐입니다.
인면수 작가 한명 뿐이죠.
그간 이 작가가 없앤 불법공유 카페(네이버,다음,그외커뮤니티) 없앤것만 해도 수백개라고 하니 그나마 정신 차린 작가죠.
그리고...18 세 미만 각하판결 나와도 사과 전화가 없으면 무조건 항고에 재정신청까지 가서 개념 박아 준다고 합니다.
또 그중에 완전 개념 상실의 전문 공유자의 경우는 조건없이 무조건 민사소송.
전에 39,000,000원 짜리 민사소송 승소한것도 있고, 그 이전에도 수백~천만원짜리 승소한것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맨살클럽 운영자를 상대로 민사소송중이라죠.
7천만원짜리 민사소송. 정말 이런거 보면 최강이죠.
작가라면 최소한 그정도는 되야죠. 글이 좀 험하지만 제 생각도 자기 집에 들어온 도둑에게 좋은 말할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혹시나 해서 링크 달아 둡니다.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heroism&no=109811
target=_blank>http://gall.dcinside.com/list.php?id=heroism&no=109811
</a>
뭐 작가가 4만권 다운로드 자랑했다고 알고 계신분이나
불법프로그램 쓴다고 알고 계신분.
잘~확인하고 알고 계시는게 좋겠습니다.
결론은 하나 입니다. 불법공유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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