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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10.03.30 16:50
    No. 1

    하xx씨 어떤능력자길래 4달동안 여자들이 밤마다 나이트 가쟈 그러는

    겁니까 !!! ㅠ_ㅠ 여친없었을때는 캐부럽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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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연중무휴
    작성일
    10.03.30 16:51
    No. 2

    핸드폰으론 온적 없고요...집전화로... 자꾸 영어학원 아니냐는 전화가 왔었죠...
    그것도 불특정 다수한테서...결국 짜증 나서 전화한사람한테 물어봤습니다...
    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대답이 114에서 불러줬답니다...114에 전화했더니..저희 집 번호가 영어학원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10년넘게 쓴 번호고...가족은 죄다 영어 울렁증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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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3.30 16:51
    No. 3

    아무 번호나 쓴 건 아닐까요....
    저는 항상 여자분들이 보내는 이상한 문자들.... 희희 대출받으세여... 도 있고 대리운전거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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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Dust
    작성일
    10.03.30 17:00
    No. 4

    가끔 이상한 문자가 오긴 옵니다.
    유치원 선생님인지 학교인 학원인지 모르겠지만. ..
    일종의 가정통신 문자 ....
    몇번이나 와서 직접전화를 해서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
    다시 오는 문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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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숲의망령
    작성일
    10.03.30 17:45
    No. 5

    새벽 잠든 사이 연달아 온 문자.
    1.오빠 미안해 연락죠(이런 내용)
    2.지금 xx에서 기다리고 있어.

    ~
    ~ 두시간 경과
    6.나쁜새끼,xx,
    7.이제 끝이야(아무튼 해어지자는 뜻)

    문제는 모르는 사람의 모르는 번호

    저 커플 아마 헤어진듯
    이삼일 지나고 이젠 안녕 이란 뜻의 문자 날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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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3.30 17:57
    No. 6

    은행에서 채무일자 된다고 ... 문자 막 와서 전화해서..
    따져서 안오게 했떤..
    대구의 모모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0.03.30 19:29
    No. 7

    천랑혼님 // ㄷㄷ. 새벽에 잠든 사이에 온 터라 대응을 못해주셨군요. 깨있을 때 왔다면 그 커플은 깨지지 않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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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써클
    작성일
    10.03.30 19:47
    No. 8

    그런건 전부 스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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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3.30 20:11
    No. 9

    아는 형인줄 알고 조폭에게 장난식으로 문자를 걸었다가.
    나중에 전화통화까지 와서 욕직싸게 먹은 수컷입니다.
    당시.. 몇년 전이었더라. 중딩이었던 것 같은데. 무서웠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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