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xx씨 어떤능력자길래 4달동안 여자들이 밤마다 나이트 가쟈 그러는 겁니까 !!! ㅠ_ㅠ 여친없었을때는 캐부럽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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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론 온적 없고요...집전화로... 자꾸 영어학원 아니냐는 전화가 왔었죠... 그것도 불특정 다수한테서...결국 짜증 나서 전화한사람한테 물어봤습니다... 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대답이 114에서 불러줬답니다...114에 전화했더니..저희 집 번호가 영어학원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10년넘게 쓴 번호고...가족은 죄다 영어 울렁증인데...ㅡㅡ;
아무 번호나 쓴 건 아닐까요.... 저는 항상 여자분들이 보내는 이상한 문자들.... 희희 대출받으세여... 도 있고 대리운전거리기도 하고..
가끔 이상한 문자가 오긴 옵니다. 유치원 선생님인지 학교인 학원인지 모르겠지만. .. 일종의 가정통신 문자 .... 몇번이나 와서 직접전화를 해서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 다시 오는 문자 ....ㅠ
새벽 잠든 사이 연달아 온 문자. 1.오빠 미안해 연락죠(이런 내용) 2.지금 xx에서 기다리고 있어. ~ ~ 두시간 경과 6.나쁜새끼,xx, 7.이제 끝이야(아무튼 해어지자는 뜻) 문제는 모르는 사람의 모르는 번호 저 커플 아마 헤어진듯 이삼일 지나고 이젠 안녕 이란 뜻의 문자 날라옴
은행에서 채무일자 된다고 ... 문자 막 와서 전화해서.. 따져서 안오게 했떤.. 대구의 모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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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혼님 // ㄷㄷ. 새벽에 잠든 사이에 온 터라 대응을 못해주셨군요. 깨있을 때 왔다면 그 커플은 깨지지 않았을 텐데.
그런건 전부 스팸등록...
아는 형인줄 알고 조폭에게 장난식으로 문자를 걸었다가. 나중에 전화통화까지 와서 욕직싸게 먹은 수컷입니다. 당시.. 몇년 전이었더라. 중딩이었던 것 같은데. 무서웠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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