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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3.28 13:51
    No. 1

    멋만 부릴 줄 아는 요즘 젊은이들...쯔쯔
    (본격 늙은이 말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뻘개
    작성일
    10.03.28 13:52
    No. 2

    근데 그게 젊은이들 탓은 아니죠? 대가리에 똥만 든 늙은이들 탓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0.03.28 13:55
    No. 3

    시험봐야 하는 사람들은 좋겠네요.ㅎㅎ 국사중에서도 근현대사는 정말 외울거투성이..
    임오군란 척화비 갑오개혁 신미양요 강화도조약 을 시대순에 맞게 나열한것은?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몽l중l몽
    작성일
    10.03.28 13:56
    No. 4

    ...어 나는 다 아는데 6/25 북침남침(북침:북한이침공 남침: 남쪽으로침공 용어 참 헷갈림) 새벽4시 3/1 민족적인 만세운동을 기념 유관순누나 ㅇㅇ 8/15 광복절 김좌진 독립투사로 독립군사령관 유명한전투는 청산리대첩 안중근의사 이등박문(이토히로부미) 권총암살 약지는 혈서작성을 위해 자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몽l중l몽
    작성일
    10.03.28 13:57
    No. 5

    신미양요 척화비 임오군란 강화도조약 갑오개혁 순이였나? 아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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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0.03.28 13:59
    No. 6

    아 다 까먹었다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10.03.28 13:59
    No. 7

    쩝쩝... 요즘 초등학생들은 대다수가 모르더만요.. 근데 보니까 중학생도 거의다 모를 듯... 역사에 관심있는 학생자체가 적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뻘개
    작성일
    10.03.28 14:01
    No. 8

    병제병오신척입니다ㅋㅋ

    병인박해 1866
    제너럴셔먼호사건 1866
    병인양요 1866
    (맞는지 몰겠네요 위에 세 개는 같은 년도 맞는데)
    오페르트 도굴 사건 1868
    신미양요 1868
    척화비 건립 1868
    (이것도 맞나 모르겠네요)
    강화도 조약 (1876인가? 그럴겁니다)

    한참뒤에 임오군란 일어났죠.
    1882 인가..... 1888인가...
    갑오개혁은 좀 더 뒤고요..
    아마 1894?

    근현대사 치는 현역 고3이라 얼마전에 줄창나게 외웠는데 또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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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뻘개
    작성일
    10.03.28 14:02
    No. 9

    ㄴ 찾아보니까 척화비는 1871년도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몽l중l몽
    작성일
    10.03.28 14:03
    No. 10

    아 맞다 강화도조약하고서 그 병사들이 짜증나해서 터지죠 정정 강화도조약 임오군란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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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상상잠자리
    작성일
    10.03.28 14:03
    No. 11

    도대체 왜 선택과목으로 바뀌었는지 의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지스카드
    작성일
    10.03.28 14:22
    No. 12

    어차피 그 어린이들의 20%정도는 나중에 한번쯤은 공무원시험준비한다고 국사달달 외우는 경험을 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3.28 14:25
    No. 13

    영어같은 거나 외국어류로 묶어서 선택과목으로 만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aRang
    작성일
    10.03.28 14:29
    No. 14

    정말 이해가 안가는 짓입니다.
    자국의 역사도 모르는 국민이 어찌 국민이라 할 수 있나요.
    (이렇지만 미국인들은 80%가 자국의 역사를 모르죠 -_-v 존경하는 사람 : 링컨 / 베트남전 대통령 : 링컨 이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3.28 14:34
    No. 15

    근현대사 1등급인데... 지금은 희미.........한==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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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3.28 17:07
    No. 16

    국사책을 거의 통채로 외우다시피했으나 지금은... ㅠㅠ
    이과로 가는 바람에 ㅃㅃ하고 다 까먹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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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3.28 17:08
    No. 17

    그것보다 안중근 의사 도시락폭탄은 던진적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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