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요즘 에프월드에서 달과늑대와잎사귀 빼고는 보는게 없네요. 이분 엄청난 연재머쉰입니다 ㅡㅡ; 하루에 무조건 두편씩 올라와요..정말 엄청난 분임 ㄷㄷ 작품 내용도 라스에서는 좀 유치해보였는데 달과늑대와잎사귀는 볼만합니다. 이소설이 장단점이 확연히 구별되는 소설인데, 단점보다 장점이 딴 소설서 찾기 힘든 장점이라 읽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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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편수 마다 용량도 엄청나던데요. ㅡㅡ 다른 작가의 2,3배더군요. 그런데도 편수는 그 수십배. 도대체 어떻게 쓰길레...그렇기 엄청나게 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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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건..소설이 이제 반쯤 넘긴거 같다는 사실..;
제가 그분소설이 재밌는데도 안읽는 이유가 분량이 무서워서;;
ALLfeel님의 전설의 카운셀링을 재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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