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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초효
    작성일
    10.03.26 15:39
    No. 1

    공돌이를 갈아대는 한국에서 과학자가 꿈이라는 분들은 애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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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3.26 15:40
    No. 2

    제 어릴 때 꿈은 세계제일의 부자였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하지만 미칠듯이 머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3.26 15:54
    No. 3

    병장 되는게 꿈이라던 이등병의 이야기가 생각남...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태자.
    작성일
    10.03.26 15:57
    No. 4

    희망사항에 티라노사우루스를 적었던 저는 어찌해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0.03.26 15:59
    No. 5

    ...동물원 원장은...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동물원 하나 인수해야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웅
    작성일
    10.03.26 16:05
    No. 6

    음. 중학교 이후로는 편안한 노후를 꿈으로 잡있어요. 'ㅅ'....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10.03.26 16:17
    No. 7

    판사->의사->약사->프로그래머->현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이꺵
    작성일
    10.03.26 16:19
    No. 8

    ㅋㅋ 꿈이야기하니까 중학생때 장래희망조사가 기억나네요 익명으로 적어내서 통계를내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해주는 프로그램같은거였습니다. 해적,해적왕,카사노바,산적왕,정력왕 별의별왕에 독재자,괴도 얘들이 상상력을 많이발휘했었죠 ㅋㅋ 지금쯤 조사한다면 추노꾼이 추가되겟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0.03.26 16:20
    No. 9

    축구선수(9살때까지) -> 고고학자(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 공무원

    9살때 역사관련 책을 읽고 빠지고 말아서 고고학자를 꿈꿨으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3.26 17:23
    No. 10

    초등학교 때 생명과학도서를 읽고 감동받아서 생명과학쪽을 가고 싶었으나, 인문계뿐인 고등학교를 가서 크리티컬 터져서 얌전하게 사범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성황령
    작성일
    10.03.26 18:26
    No. 11

    내 친구 꿈이 안마소사장이랬나....
    다른 한 녀석은 스님이었고요...
    저는 뭐... 그때 당시 애들 따라서
    투명인간이라고 썼다가 선생님께 반 털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베이글쵝오
    작성일
    10.03.26 19:51
    No. 12

    초딩(과학자)-초딩(요리사)-고딩(경찰관/군인/회사원)-현재.......





    ..............아아아아아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뭇가지
    작성일
    10.03.26 20:03
    No. 13

    종이접기 공예사(?) 였습니다. 부모님이 돈이 안된다길래 바로접었죠.
    그 다음에 프로그래머였는데, 중학교 학원친구녀석이 자기가 만든거라며 슈팅게임을 보여줬는데 그때부터 포기했습니다. 그 녀석이 그때부터 프로그래밍했으면 지금 경력이 ㅠㅠ 근 10년이 넘는군요. 그리고 친구의 결정적인 한마디... "초등학교때 배웠는데, 지금 까먹어서 책보면서 만들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3.26 20:31
    No. 14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때 꿈이 뭐냐는 설문에 수학자라고 써넣었었죠. 그리고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내가 그때 무슨 정신으로 그런 꿈을 썼나 싶었는데(한 중~고딩사이 3년정도는 그림에 빠져서 미술쪽을 고려했었고) ....지금 현재 수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 고3때까진 화학쪽을 지망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리되었네요.. 뭔가 운명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10.03.26 20:58
    No. 15

    어릴 때 덩크슛 하는 게 꿈이었는데 고등학교 때 이루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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