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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3.05.15 00:12
    No. 1

    조회수로만 순위매김...오늘의 베스트처럼...그렇다고 그 순위가 나중에 최종순위가 되는게 아님...꾸준히 연독률이 높고 심사위원의 심사와 인기작으로 수상하겠죠 지금은 순위 의미없음...좀더 지나면 뜰만한건 확실하게뜸 한달넘게 조작할순 없을테니...제목보고 들어온사람은 내용이 형편없으면 그후 안들어가겠죠...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3.05.15 04:01
    No. 2

    허어... 실시간 조회수별 순위매김인가 보군용...
    궁금점이 어느정도 풀렸습니다.
    요즘에는 고구마를 고구마라 부르지 못하고, 사이다를 사이다라 부르지 못하는 작품들이 여럿 나오고 1위로 유료화 하던걸 봐서, 이번 베스트처럼 대다수 독자들의 입맛이 판이하게 달라진건 아닐까 생각하고 말았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륜]
    작성일
    23.05.15 01:38
    No. 3

    이번 공모전은 전부 수준 겁나 떨어지네요..어케 한작품도 볼만한걸 못본건지..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3.05.15 04:05
    No. 4

    볼만한건 너무 밑으로 내려가있는 경우가 많지요.
    분명 제 입맛에는 맞는데, 대중들 입맛과는 다른 경우도 있고, 순전히 너무 늦게 들어와 빛을 못보는 경우도 있죠.

    그렇다한들, 이번 공모전의 상위권은.. 확실히 볼게 좀 적긴 해요. 륜님도 부디 공모전에서 취향맞는 소설을 찾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7 딸기스콘
    작성일
    23.05.15 09:32
    No. 5

    너무 볼게없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3.05.15 11:38
    No. 6

    확실히.. 재밌게 쓰신다 싶은 분들은 별로 출전하지 않으신듯 하니... 새로운 신인 작가분들을 찾아야겠지요.

    라고, 생각했던 때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영국유학생
    작성일
    23.05.15 17:14
    No. 7

    투베랑 똑같이 24시간 내 조회수 카운트일거에요. 순위와는 별개로 공모전 수상은 아마... 확정적으로 어느정도 팔릴 만한 상업성이 기준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3.05.15 17:17
    No. 8

    상업성이 인정될만한 글... 없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영국유학생
    작성일
    23.05.15 17:34
    No. 9

    음... 아마 통계적으로 봤을 때 안정적으로 팔리는 설정, 전개, 클리셰, 캐릭터, 이런 것들이 상업성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수상하는 쪽은 아무래도 기업이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3.05.15 17:43
    No. 10

    결국 잘 팔리는 양산형이 얼마나 먼저 사람들을 끌어모으냐의 싸움이군용...

    양산형이더라도 필력이나 재미라도 있는게 나오면 좋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3.05.15 17:17
    No. 11

    본인의 여러 작품을 섭렵해서 눈높이가 높아진 거쥬. 청늪님이 장르 소설 처음 본게 재밌다고 여긴 소설들이 당시의 고인물 독자들이 볼게 없네 하는 소설이었을 것임. 다 그렇게 돌고 도는거. 고인물 보다는 청정수가 많고. 작가들은 글써서 생계 유지하니 청정수 레벨인 다수에 맞출 수 밖에 없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3.05.15 17:31
    No. 12

    으음.. 그렇군요...
    문법나치와 검수없는 오타들, 2000년대쯤 유행했을 말투와 무분별한 물결표, 앞뒤 안맞는 전개와 설정오류, 판타지지만 무협 용어를 쓰는, 뜬금없이 주인공 각성을 위한 고구마 전개...

    대체... 이번대의 청정수는 왜 이런 고난과 시련을 겪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3.05.16 06:04
    No. 13

    그런게 있었군요... 결국은 돈때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머거본땅콩
    작성일
    23.05.17 00:36
    No. 14

    20화만 넘어도 초보작가들 스토리 한계점 오기 때문에.. 두고 봐야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3.05.17 03:49
    No. 15

    스토리가 20화를 못넘기는 경우도 있군요..
    전망이 안보여서 20화쯤에 포기하는 경우는 봤는데, 전개 구상이안되서 포기하는 경우는... 대체 무슨 일들을 겪어오신겁니까 선생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후발대
    작성일
    23.05.17 01:53
    No. 16

    신선한 것도 많은데 문제는 작품수가 너무 많아서 다 확인 못함... 그래서.. 베스트는 찍고 시작하는데 초기 베스트가 다 먼저 올라온 작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3.05.17 03:51
    No. 17

    휴일에 정말 할게없어서 보는게 아닌이상 저 아래까지 눈돌리기는 어렵죠. 하지만 요즘 베스트랍시고 올라오는것들을 보고 있자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Tniats
    작성일
    23.05.18 16:14
    No. 18

    저만 공모전에 볼게 없다고 느낀게 아니었네요..
    하루종일 뒤져봐도 읽을게 마땅치가 않아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청늪
    작성일
    23.05.18 16:28
    No. 19

    그죠.. 전체적으로 죄다 힘을 숨긴 느낌.. 숨긴건 아닌데 숨긴 느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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