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카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애증이란 가족이기에 생기는 마음 같습니다.
참, 그 맘은 표현 할수가 없고 가족이었기에 타인보다 더 맘에 상처가 크고 잊혀지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착함을 떠나서 조카들과 사이가 원만하다면 조카들 뜻애 따라주시면 어떨까요?
후회없게 감정을 떠나서 인간적 도리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제 절친도 아버지 돌아가시고도 보지 않았다고합니다.
너무 상처가 커서요.
선택은 각자의 몫이고 그 아픔을 다 알수는 없지만, 내 마음에 짐을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형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 선택하시면 맘이 편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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