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프로그램의 고정이 아닌 게스트의 출연료는 거의 명목상 출연료입니다.
대체적으로 게스트의 출연료가 준비에 들어가는 부대비용을 못 따라가죠.
방송은 어디까지나 행사때 몸값을 올리기 위한 인지도 상승을 위해 나가는 겁니다.
실질 출연료 안줘도 불러만 달라는 사람 많고,
오히려 출연하기 위해 뒤로 로비까지 해가며 출연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미스터트롯은 미스트롯의 덕을 많이 본 듯 합니다.
첫 시작이 매우 어려운 법이죠.
그 첫 포화를 미스트롯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되었기에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의 방영전의 시청자 기대지수 차이가 큽니다.
몰려다니는 것은 미스트롯 당시에 분산출연 정책을 실패라 보고
그걸 보완하여 각 참가자의 팬덤을 모으는 방향으로 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참에 아예
미스트롯 + 미스터트롯 혼성출연 프로그램이 나올 때가 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_-a
뭐든 반복되면 식상해지기 마련이니
다시 팬덤층 재집결해서 시청률 쪽 뽑아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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