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사람임...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면됨...공모전때가 되면 온갖 잡놈들이 다 몰려옴...그중 성공하는건 진짜 극소수...할것도 없고 심심한데 글이나 써볼까? 이런놈들이 대다수...그중 진짜 재능있고 글 잘쓰는 작가도 나오지만 이번 공모전에선 몇이나 나올런지...
개인적으로는 갈수록 마음에 드는 글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도전하는 사람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웹소설 작가들이 독자의 입장에 있다가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대부분의 글이 독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사라지지만 그래도 폄하할 필요는 없지요. 소수라도 신인 작가가 나온다면 공모전의 목적을 달성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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