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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3

  • 작성자
    Lv.25 돌김참치
    작성일
    19.08.06 12:26
    No. 1

    마찬가지로 이번 건이 표절이라고 결론이 나오진 않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출판사인 연담과 작가가 대처를 잘못한 게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로판 팬덤 특성상 저러면 안 될텐데.. 하고 지켜보다가 연담이 법무법인에 의뢰해서 받았다는 글에 나무위키 문단을 보고 쓴 부분이 있단 걸 확인하고 정말 기함했네요.

    찬성: 21 | 반대: 2

  • 작성자
    Lv.17 느루잠
    작성일
    19.08.06 12:36
    No. 2

    어느 쪽이든 출판사랑 플랫폼이 일을 못한단 생각은 드네요... 연담이랑 카카페도 그렇고.. 저 정도면 작가 보호 차원에서 댓글창을 막던가 해야하는데... 그리고 문피아 쪽은 왜 답을 2주나 넘게 안 주는지 잘 모르겠고요. 표절 문제에서 피해자측은 말 한 마디도 할 필요 없다는 저쪽 주장도 어메이징 하지만 정말로 답을 제대로 안 주는 쪽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22 | 반대: 1

  • 작성자
    Lv.1 소오강호소·X
    작성일
    19.08.06 14:39
    No. 3

    문피아도 연담도 대응이 너무 느렸어요. 그런데 카카페는 덧글 막기 기능이 없을거예요. 그리고 덧글 삭제하거나 막으면 또 막았다고 욕했을듯. 작가 블로그까지 따라가서 욕하고 있더라고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10 삭제용
    작성일
    19.08.06 14:39
    No. 4

    맞습니다. 무지에서 온 광기가 무섭습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표절 근거를 보니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와 13회귀가 생각나더군요. 주구운과 전독시의 유사성보다 튜토리얼과 전독시의 유사성이 더 클텐데...건물주 에피소드였나 그 지역별로 인원수 제한둬서 클리어하는 에피소드도 똑같지 않나요? 주구운이 표절이라는 주장은 자기 팬덤에 침뱉기라는걸 알아야 할텐데요...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9.08.06 16:34
    No. 5

    전독시는 너무 짭느낌이라 안봤었는데 표절논란이 있네요ㄷㄷ

    찬성: 14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6 18:15
    No. 6

    괜히 깝치지 마셈.
    전독시 깔려면 이유와 근거를 대던가 느낌만 가지고 모욕할꺼면 생각만하세요.
    괜히 비아냥대지말구요.

    찬성: 1 | 반대: 46

  • 답글
    작성자
    Lv.14 소고기고소
    작성일
    19.08.06 19:09
    No. 7

    언냐 ㄷㄷㄷㄷㄷㄷㄷㄷ

    찬성: 1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04:33
    No. 8

    언냐도 아니고 형인데.
    난 전독시가 명작이자 대작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논문도 쓸수있기 때문에 이유없이 까는걸 납득을 못해서 이러는 겁니다.
    전독시의 업적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건 예술성과 대중성을 둘다 잡았다는 점인데.
    별 생각없이 읽으면 성좌물이지만 이 글을 곱씹어보면 성좌=독자이고 독자들이 소설을 보며 여태까지 해온 행동들에 대한 비판 및 실상들을 소설내에 담아냈는데.
    이런 비판적인 예술적 작품성을 가지고서도 대중성을 가진다는게 놀라운거란거임.
    단언컨대 작가의 99%는 이런 글을 쓸수 없음 예술성 비판에 치우친 나머지 매니악한 작품이 되거나 대중성을 쫒는 나머지 개성없고 기억에 안남는 소설이 되거나.
    싱숑 작가는 전작인 멸이세에서 판타지세계에 현실적 철학을 녹여내서 팬이되었고 그 작품은 명작임에도 예술성에 치우쳐 성적이 비교적 좋지 않았는데.
    그 다음 작품으로 대중성까지 사로 잡는 천재적인 능력은 비판받되 비난받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뎃글을 단겁니다.

    환생좌? 전형적인 용두사미죠.
    어쩌다가 대박쳐서 그 인기 끌고갈려고 소설 후반부를 억지로 늘리고 늘려서 명작이 될뻔하다가 평작수준으로 격하시켜버린 비운의 작품.

    재벌2세의 아들이되었다였나 경제물은 개인적으로 수작명작 사이쯤이되는것 같고 이유는 경제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담 문피아에서 딱히 명작으로 뽑힐만한건 기억안나네요.
    취향에 맞지않아 안본것중 인기있는 작품은 있었지만.

    대중성 때문에 현실과 타협하는 작가들 여럿봐왔습니다.
    그중에는 그런 현실을 비판하며 문피아를 떠난 작가분도 계셨죠.
    그 작가분은 문장을 아름답게 써서 문장 하나 하나 읽게 만들던 분이신데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추고 흥행하여 성좌물 트랜드까지 불러왔던 전독시를 이유없이 까는게 모욕적 이라는 겁니다.

    찬성: 2 | 반대: 33

  • 답글
    작성자
    Lv.29 아스퍼거
    작성일
    19.08.07 08:29
    No. 9

    선생님 댓글을 보니 달빠가 생각나네요

    찬성: 18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7 작가조무사
    작성일
    19.08.07 09:00
    No. 10

    자기가 빠는 전독시는 범접할 수 없는 오리지날리티와 예술성 대중성 예술성을 갖춘 명작이고 나머지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소설들은 용두사미, 수작쯤으로 폄하해버리는 수준 ㅋㅋ 애초에 전독시에 오리지날리티가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있는건 언냐들이 좋아하는 '브로맨스'적 관계랑 기껏해야 기존 웹소설 클리셰들을 다 갖다박았다는 것 밖에 없는데?

    찬성: 2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깽스터27
    작성일
    19.08.07 09:00
    No. 11

    싱숑 작가 지능적 안티인 거죠?
    지능적 안티라고 믿겠습니다.
    설마 진심이겠어요...

    찬성: 1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no현질
    작성일
    19.08.07 09:17
    No. 12

    멸이세가 현실적 철학이요? 후반부 읽어보신 거 맞음?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1:03
    No. 13

    현실의 철학은 멸이세에서 나오는 옷에 관련된 비유를 말하는 겁니다.

    멸이세에서 나오는 옷은 3가지에 비유되죠.
    1. 옷은 입어야한다.
    2. 옷은 벗어야한다.
    3. 옷은 전염된다.

    여기서 옷은 정신을 뜻하는 것으로(옷 그 자체로 받아들여도 어느정도 말이됨)
    1.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고슴도치처럼 다른 사람을 위협하거나 믿지 않는 사람.
    2. 자기자신을 내려놓고 정신적 해탈을 이루는 사람.
    3. 남의 말에 휘둘리는 유행만 따르는 사람.

    이것을 판타지적으로 녹여내
    1. 데우스엑스마키나라는 최강의 갑옷
    2. 본인의 여러가지 자아 게슈탈트.
    3. 유행의 리더인 카타스트로피와 그에 의해 전염된자들.

    카타스트로피는 한국어로 재앙을 뜻하죠.
    과하게 해석하는건지 모르겠는데 트랜드 유행 등에 휩쓸리는 사람들에겐 어떤측면에서 보면 트랜드 리더는 재앙이다.
    이렇게 해석 할 수도 있죠.
    이게 현실의 철학이 아니면 뭔지 전 모르겠네요.



    전독시에서 BL적 진행은 크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여지도 없었냐고 하면 중간에 약간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님들이 말하는 과한 여덕들이 그걸가지고 자기맘대로 물고빨고 맛보고를 했죠.
    그건 독자의 잘못이지 작가나 작품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도 마찬가지구요.
    궁금해서 주구운을 쳐보니 표절이라는 저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주구운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전 범접할 수 없는 오리지널티라는 말 한적도 없습니다만?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가져가는게 업적이라고 했지.
    취향이 안맞아서 안보는 소설들은 제가 평가할 수 없고.
    취향이 어느정도 맞아서 본 작품중에 얘기하는거니 어쩔 수 없죠.
    취향에 안맞으면 결재를 안하고 개인적인 기준으로 평작이거나 그 이하의 작품은 따라가지 않습니다.
    가끔 문피아가 가뭄이 들어 볼게 없을때 킬링타임용으로 좀 따라가다 하차하죠.

    환생좌가 용두사미가 아니면 뭔지 근거를 들어서 설명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환생좌 한편한편 따라가며 읽고 후반부에 크게 실망하여 작가가 글을 늘려서 소설이 루즈하다는 좋지않은 뎃글을 쓰던 사람이고 그 뎃글은 아직도 남아있을것이며 뎃글란을 보시면 태반이 그런 얘기였습니다.

    님이 소설보고 평가하고 나누는 기준이 있는만큼 저한테도 있는데.
    저는 그 선이 남보다 엄격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시각에서 바라볼려고 하기 때문이죠.
    캐릭터성, 소재, 전개방식, 연출력, 문장력 등등
    전독시가 웹소설 클리셰 덩어리라면 어떤부분이 클리셰 덩어린지 예시를 들어보세요.

    흔하디 흔한 상태창이나 갑자기 소설이 현실화되는거 뭐 이런거 말씀하시는거면 할말이없네요.
    그럼 모든 판타지, 무협, 현판은 클리셰 덩어리니까요.
    전 이런 배경 설정은 개인적으로 작품 평가를 할때 넣지않아요.

    찬성: 1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1:17
    No. 14

    마지막 우로보로스 결말에 대해선 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그것도 나올 수 있는 결말의 한 형태고 나쁜결말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단지 그 결말을 좋아하지 않던 분이 많더군요.


    뎃글적다 문득 생각난건데.
    여자끼리 하거나 남자 한명이 여러 여자끼고 하는거에 대해선 너무나도 관대한 사람들이 왜 남자들이 그러는거에만 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남자기 때문에 BL물을 보지도 선호하지도 않지만 그 요소가 들어갔다고 문제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고 본인의 욕구를 남에게 피해를 안끼친다는 전제하에 채울려고 하는게 이상한건 아니니까요.

    소설을 접하는 사람의 나이, 접한 소설의 숫자의 차이, 소설을 보는 이유 등에 따라 어떤 사람에겐 명작 어떤 사람에겐 양판소가 되겠죠.
    전 드래곤라자, 비뢰도, 묵향 등을 첫 소설로 접한 세대입니다.
    당시엔 그런 소설들이 재밌는 소설이지만 지금보면 그냥 양판소죠.
    소설을 자기만족을 위해 보시는 분들 소설 주인공에 본인을 투영하는 분들 계시죠.
    전 그게 주가 아니다보니 하렘이던 아니던 상관안해요.

    찬성: 2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29 아스퍼거
    작성일
    19.08.07 11:22
    No. 15

    전독시는 우주명작이라는 분이 드래곤라자는 양판소라고 하는거 보니 참 신뢰가 가는 평가네요

    찬성: 1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느루잠
    작성일
    19.08.07 11:25
    No. 16

    하렘이던 아니던 당연히 신경 안 쓰시겠죠. 독자랑 중혁이가 ㅠㅜㅠ 하는 게 더 중요하실텐데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1:25
    No. 17

    당시 시대로 보면 명작이지만 지금 시대로 보면 그렇다는거죠.
    진짜 뇌가 한쪽으로 편향되있으시네

    찬성: 0 | 반대: 19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1:29
    No. 18

    전독시에 딱히 러브라인이 있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굳이 있다면 한수영, 김독자, 유상아 정도라고 보지 김독자 유중혁을 커플로 묶고 빨진 않아요.
    하렘 얘기는 자기가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지 자기맘에 안든다고 쓰레기라는 잣대를 들이미는게 어이없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29 아스퍼거
    작성일
    19.08.07 11:34
    No. 19

    선생님 평가대로면 몽테크리스토 백작은 그저 흔한 양산형 복수물 중 하나일뿐이고 스타워즈는 흔하디 흔한 우주 활글에 불과한데 그게 맞는 평가일까요?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작가조무사
    작성일
    19.08.07 11:37
    No. 20

    드래곤 라자가 지금 보니 명작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는 것부터 님 작품 보는 눈이 멀쩡하지 않다는게 보이네요. 그리고 명작은 시대가 지나가도 명작이기 때문에 명작이라고 하는거지 다른게 명작이 아니에요. 심지어 도덕 교과서에도 드래곤 라자에 나온 대사가 있을 정도로 잘 쓴 소설인데, 뭐요? 지금 기준으론 양판소? 제가 보기에 전독시는 무슨 교과서는 커녕 그놈의 '예술성'을 인정하는 곳이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동성애코드만 잔뜩 넣은 웹소설 클리셰덩어리라면 모를까.

    찬성: 1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1:41
    No. 21

    그 작품을 시대적 배경과 함께 생각한다면 분명 가치있는 작품이고 명작이고 그럴겁니다.
    하지만 지금 스타워즈 보라고 하면 다시 볼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요즘 제일 핫한 영화가 마블시리즈죠.
    마블 시리즈랑 스타워즈랑 둘중 어느걸볼래 하면 대부분 마블을 고를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29 아스퍼거
    작성일
    19.08.07 11:45
    No. 22

    역대 박스오피스 성적 보시면 아실테고 그리고 어떤 마블팬이 스타워즈보고 흔한 클리셰덩어리 우주활극이라는 평가를 내립니까?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1:49
    No. 23

    솔직히 스타워즈는 제가 평가 할 무언가가 안되요.
    전 1편부터 재미없어서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길래 보다가 하차했거든요.
    즉 저랑 취향이 안맞는거죠.
    그래서 내용을 모르다보니 우주관련됬다는거랑 매니아층이 많고 유명한 영화라는건 아는데 뭐하는 영화인지는 몰라요.
    그렇다보니 우주활극이 왜 스타워즈를 비하하는 말인지도 모르겠고 우주활극이란 말도 제가쓴게 아니라 님이 썻어요.

    찬성: 0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43 眞人
    작성일
    19.08.07 11:51
    No. 24

    비뢰도랑 라자를 첫소설로 접한 세대란게 어딨나요?

    님이 라자랑 비뢰도로 판소를 처음 읽었다도 아니고
    진짜 읽기는 하셨는지 모르겠네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1:58
    No. 25

    20대 후반이란 소리고.
    드래곤라자 비뢰도 등을 학교 도서관에서 읽던걸 얘기하는거다.
    당시 장르 소설을 읽는 사람들에게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소설들이었으니까 그렇게 얘기한거고.
    비뢰도 달빛조각사마냥 너무 늘려서 읽다말았고.
    드래곤라자는 정확한 이유는 기억안나는데 5권 정도까지 재밌게읽다가 사정이 생겨서 못읽었던걸로 기억해.
    귀찮게 찾아서 볼정도로 그 글의 매력에 삐졌던건 아니고.
    드래곤라자는 소설임에도 그 문구가 고등학교 수업에 나올정도다 하면서 사람들이 뽕을 오지게 빠는거랑 OPG 오거 피워 건틀렛의 시초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소설에서 OPG를 많이 등장시키게 한 원인인것 정도 기억한다.

    찬성: 0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67 dlfrrl
    작성일
    19.08.07 11:59
    No. 26

    남자끼리 하는 건 본인이 싫어서 안본다는 건데 그게 그렇게 엄격한 잣대 운운할 정도의 일인가싶습니다..
    너무 BL 파시는 분 같은 느낌인데 본인이 남자라고 주장하시니 좀 뜨악함. 인터넷에서는 유독 성전환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해서.

    그거랑 별개로 전 전독시에서 BL끼는 거의 못느꼈습니다. 걍 2차 창작물 나오기 좋은 떡밥이 많긴 하지만요.
    뒤로 갈수록 초반의 매력이 줄어들고 반복되는 전개에 힘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흥미가 다소 떨어진긴 했지만 전독시 명작 혹은 그게 아니라면 수작이라고도 생각함.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NEPPEN
    작성일
    19.08.07 09:27
    No. 27

    전스퍼거 무섭다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민트초코단
    작성일
    19.08.07 10:57
    No. 28

    쓸데없이 길게 써놨지만 잘나가면 표절 아니라는 논리밖에 없네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1:05
    No. 29

    님 눈이 있긴해요?
    진짜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것만 생각하시나보네 ㄷㄷ.

    찬성: 1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92 깽스터27
    작성일
    19.08.07 11:06
    No. 30

    이 분은 전독시 팬은 자처하지만 싱숑 작가 팬은 아닌 모양입니다.
    전독시가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잡았다고요?
    싱숑 작가 전작 멸이세와 스타 작가 되는 법까지 다 읽어 보셨으면 그런 말 못하실 텐데요.
    상태창과 회귀 부정하던 멸이세에서 상태창 그대로 인정하고 넘어가는 전독시로 바뀌었어요. 스타 작가 되는 법은 세태에 영합해가는 작가 본인의 페르소나가 진하게 담겨 있고요. 문체마저 멸이세의 건조한 만연체에서 전독시의 간결한 문체로 바뀌었는데 무슨 현실과 타협이 없었다고 ㅋㅋㅋ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던 싱숑 작가 본인의 노력까지 폄훼하는 댓글이네요.

    찬성: 1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1:24
    No. 31

    난 님들이 이해안가는게.
    나는 한번도 주구운이 전독시 표절한거다 라는 얘기를 한적없어요.
    세번째로 단 답뎃글에 난 표절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얘기를 해놨죠.

    근데 웃긴건 뭔지알아요?
    님도 그렇고 위에사람도 그렇고 전독시는 클리셰덩어리도 아니고 남을 표절하지도 않았으며 다른 소설은 전독시를 표절한거다.
    제가 이렇게 말한것 처럼 이야기를 하시네요.
    아니 뭐 읽고 이야기를 하시던가.
    대충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이야기 하는 이유가 뭡니까?

    찬성: 0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17 느루잠
    작성일
    19.08.07 11:28
    No. 32

    전독시는 클리셰가 없었으면 아예 탄생이 불가능한 소설인데 클리셰 대부 격인 환생좌와 드래곤라자는 용두사미, 철 지난 양판소로 평가절하 하시니 저야 말로 님이 이해가 안 갑니다

    찬성: 1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1:34
    No. 33

    환생좌는 용두사미인건 이견의 여가 없고.
    드래곤 라자는 용두사미라고 말한적 없어요.
    드래곤라자는 완독하지 못하고 5권쯤인가 까지 흡입력있는 글에 감탄하며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소설을 많이 접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진 않았지만 이제와서 과거에 읽은 작품들을 읽는다면 어떤기분일까 하고 생각해보면 어렸을때 읽었던 감동 대신 또 이런 소설이야? 질린다 이런 느낌을 느낄꺼란 표현입니다.

    찬성: 0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17 민트초코단
    작성일
    19.08.07 11:34
    No. 34

    전독시도 소재 베낀거라는 글에 이유없이 까인다면서 표절 옹호가 아니라니 남들보고 편향적이라고 하기 전에 자기 글이나 다시 보세요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1:46
    No. 35

    제가 처음단 답뎃글은 맨닢님에 대한 답뎃글이죠.
    그 이유는 맨닢님의 말이 짭스러워서 안봤는데 표절논란까지 있네? 잘거름 ㅎㅎ 이런 느낌이라 빡친겁니다.
    그래서 깔꺼면 근거를 대라는거구요.

    전독시 비판점 찾으면 아예없는건 아닙니다.
    유중혁의 동생인 유미라라던가(유중혁 제어개채로 나왔으나 진짜 아무것도 없었죠)
    반복되는 구원튀라던가.(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우로보로스를 기억나게 했었죠)

    근거가 있고 논리적이면 전 그 글에 반박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29 아스퍼거
    작성일
    19.08.07 12:05
    No. 36

    그리고 우주활극이 비하 단어가 아니라 클리셰덩어리 라는 말이 비하 단어라고 보통 느낄텐데요 우주활극은 말그대로 작품 특성을 나타내는 말이지 비하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dlfrrl
    작성일
    19.08.07 12:05
    No. 37

    이게 맞지. 전독시 세태에 영합하기 위해 얼매나 노력했는데. 어떻게 하면 재밌을까 잘읽힐까 사람들이 좋아할까 노력한 게 진짜 폴폴 느껴지거늘.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깽스터27
    작성일
    19.08.07 11:12
    No. 38

    그리고 전독시 팬들은 중독 커플 빠는 데 미쳐서 전독시조차 제대로 정독 안 한 게 드러나는데

    한수영과 김독자가 처음 만난 에피소드 보면 한수영의 멸살법 표절에 대해서 김독자가 까대니까 멸살법도 다 어디서 따온 클리셰 덩어리이고 새로운 건 없다며 예시까지 들어주는 한수영의 반박에 김독자가 뭐라 못하고 데꿀멍하는 씬 나오거든요? 한수영은 주인공 이름만 살짝 바꾸고 상태창 디자인도 베끼고 대사까지 따와서 표절인 거지 클리셰 몇 개 따온 게 표절인 게 아니란 건 전독시 내에서 이미 나온 말이에요.

    찬성: 1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무죽간·X
    작성일
    19.08.07 11:51
    No. 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올 해 본 글 중에 가장 웃겼습니다.
    이거 싱숑 작가 맥이는 것 맞죠??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dlfrrl
    작성일
    19.08.07 12:03
    No. 40

    싱숑은 열심히 글을 쓸 뿐인데 정말 이 일련의 사태가 매우 당황스러울듯. 전 싱숑이 전독시 팬을 고마워할지 좀 부담스러워할지도 궁금..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아스퍼거
    작성일
    19.08.07 11:58
    No. 41

    양판소라고 비하한건 선생님이 먼저 하신건데요? 그리고 선생님 말대로라면 본문에 대한 반박은 차마 선생님의 논리로는 반박하지 못해서 반박 못한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댓글로 반박하기엔 글자수 제한이 적어서 반박 못하시는 거라면 정담에 선생님이 반박글 올리시죠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2:06
    No. 42

    본문에 대한거라면 전독시는 다른 소설에서 차용한게 많기 때문에 주구운 또한 표절이 아니다. 라는거면.
    전 이견의 여지가 없어요.
    주구운을 안읽어봤지만 설명해놓은 글을 보건데 표절이라고 생각 안하거든요.
    양판소라는 표현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시대적배경을 고려하지 않고 이야기했을때고 시대적배경을 고려한다면 데로드엔데블랑 이드 정령왕엘퀴네스 아이리스 달빛조각스 등등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67 dlfrrl
    작성일
    19.08.07 12:27
    No. 43

    놉. 소설이야 취향을 따른다지만 드래곤라자, 이드, 정엘, 달조를 한 데 묶어서 같은 급으로 넘기는 건 충격이네요. 아니 레알. 진짜로.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2:11
    No. 44

    우주활극을 비하단어라고 생각한 이유는.
    실제로 더 대단한걸 간추려서 얘기하면서 다른걸 비하하는 경우라고 생각해서 한말입니다.
    스타워즈를 보지 않았기때문에 그게 클리셰덩어리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어서 그 부분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은거구요.

    찬성: 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17 느루잠
    작성일
    19.08.07 12:28
    No. 45

    님의 댓글이 존중받지 못하는 건 당신부터가 남을 존중할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진짜 전독시 독자이긴 한지 지능적 안티팬은 아닌지 의심스럽지만... 전독시는 클리셰를 비틀 뿐만 아니라 클리셰를 애정하고, 존중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소재를 가져왔는데도 큰 반발이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 양산형 제작자와 미식협의 존재를 통해 클리셰를 단지 진부한 것, 철 지난 것으로 치부하는 상황이 과연 옳은 지 아주 초반에 질문을 던졌던 것 같은데... 싱숑은 설화, 신화 등 대표적인 클리셰 장르의 힘을 강력하게 묘사하며 그들의 조력으로 주인공들이 성장하게 합니다. 멸살법 자체도 클리셰가 없었으면 탄생 못했죠. 아무리 독창적인 설정도 기존의 클리셰가 없었으면 쉬이 만들어지지 못했으리라고, 모두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는 것임을 인정한 겁니다. 그런데 정작 작가는 그렇게 존중하고, 존중하기에 비틀 수 있던 클리셰, 기존 작품들을 당신은 어떻게 평가했나요? 뭐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운 좋은, 용두사미, 양판소라고 하셨죠. 그 작품 팬들이 모인, 누가 뭐라고 해도 멸살법을 애정 있게 읽은 김독자와 같은 사람들이 모인 정담에서 그래놓고 존중을 바라시니 정말 웃기네요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vcombo33
    작성일
    19.08.07 12:55
    No. 46

    애초에 파쿠리에 착한파쿠리 나믄파쿠리가있나? 그리고 위에 m어쩌구님 님의 말을 지금 아무도 동조 안해주는 이유가 님부터가 남을 존중안해줬는데 님이 뭐라고 다른분들이 님만을 존중해줘야함? 지 주관적인 시선으로 다른소설 다 쳐 까댔으면서 전독시만이 유일무이한 대중성과 예술성을 다잡았대? 님 논리도 빈약하기 그지없구요 전독시를 마블시장이랑 비교하고 옛날 명작을 스타워즈에 비교하는 머리도 이상함 전독시가 귀욤뮈소 만큼 책이 팔렸나? 베스트셀러에 올랐나? 솔직 한국 모든웹소 플랫폼시장 다합쳐서 편당 10만명은보나? 도대체 님은 뭔 시대적배경을 고려함? 그리고 대작이자 명작인 논문 써보세요 ㅋㅋ 누가 님따위가 쓴 논문에 표를 주겠냐마는 ㅋㅋ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3:29
    No. 47

    파쿠리가 뭔뜻인지 모르겠는데.
    일본어가 기원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
    자꾸하는말 계속 시키는데 스타워즈 비교를 제가 먼저 했나요?
    독자들이 책을 안사니까 책시장이 축소하는거고 당연히 비교대상이 될 수 없죠.
    문피아 단독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소설 읽는 사람들이 예전에는 책으로 읽어 통계가능한 거랑 지금은 여러 플랫폼에 찢겨서 자기가 있는 플랫폼에서만 읽는데 그걸가지고 비교하는게 말이되나 싶네요.
    님이 하는말 역겨워서 전 이 뎃글을 끝으로 님이랑 대화하는건 포기하렵니다.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2 Miet
    작성일
    19.08.07 13:24
    No. 48

    용두사미로 칭한 작품은 환생좌 밖에없습니다.
    그외에도 몇개있겠지만 제가 거론한건 그거밖에없죠.
    운좋은 이란 표현을 쓴 이유는 환생좌를 쓴 작가인 알라가 그 이후로 눈에 띄는 작품을 쓰지못했기때문에 쓴 말이구요.
    클리셰라는 것도 기준이 다른거 같은데요.
    전 신화 역사 무협 판타지 등등을 기반으로 쓴글이 클리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이 그런 시각으로 전독시를 보았다는 점에서 저도 놓치는 부분이 있었구나 합니다.
    님 말을 들어보니 무대화 같은게 클리셰를 표현한 것 처럼 느껴지네요.
    제가 쓴 뎃글들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전 본문에 태클을 건적이 없고 뎃글에 태클을 걸었죠.
    남의 말을 존중할 생각이 없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타당한 의견이나 근거 및 논리에 기반한 뎃글은 존중합니다.
    이쯤 오니 양판소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리나 궁금해지네요.
    양산형 판타지 소설 양판소 제가 양판소에 내리는 정의는 여러 소설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것만을 이용해서 주인공만 바뀐듯한 소설.
    전 제가 말했던 작품들이 양판소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소설들이 양판소라기 보다는 그 소설들이 재미있었고 많은 사람들을 매혹했기에 그것과 비슷한 소설들을 만들어지게 된 계기요.
    그런 측면에서 보았을때 양판소의 기원이 되는 소설들을 처음이 아니라 나중에 접하면 어떤느낌일까라는 전제를 깐겁니다.
    그러면 여타 다른 소설과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이야기이구요.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일
    19.08.06 17:30
    No. 49

    문피아 작가 대응이 없는 것은 당연하죠.
    할 말이 있어야 하죠.
    저걸 표절로 이야기하면 본인 얼굴에 침뱉기고...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는 열혈독자들과 반대되는 의견 내야 하는데 두려운거죠.
    .
    뭐 그래도 전에 모 작가분의 내로남불 주장을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본인은 다른 소설이나 설정 배끼고 자신이 배낀 설정을 다른 소설에게 사용했다고 표절이라고 주장하셨던 모 작가분...

    찬성: 1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0 삭제용
    작성일
    19.08.06 18:45
    No. 50

    당연하진 않다고 봅니다 이해는 갑니다만.. 악성이긴 해도 본인 작품의 팬들이 잘못된 애정으로 다른 작가를 2주넘게 인신공격중이라는데 적어도 회사끼리 얘기중이니 섣부른 판단과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말을 할만 합니다.. 그정도 말을 얹는게 어렵다거나 팬들을 기만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찬성: 1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엔쥬인
    작성일
    19.08.06 19:16
    No. 51

    이게 장르계에서 로판쪽은 표절시비가 나왔을 때, 욕하는 것/쉴드치는 것/ 막무가내식 이 엄청 심해요.

    예를 들어 볼까요? 판무쪽은 대놓고 설정 베껴오는 경우도 많죠? 근데 문단을 통째로 베끼거나 설정과 스토리 전개를 막 몇페이지씩 베껴오는 경우 아니면 수상한데?뫄뫄 작품 닮았는데? 라는 소리는 나와도 대놓고 표절이라고 못 박지 않잖아요. 작가가 욕을 먹더라도 표절이라고 땅땅 못 박거나 하진 않죠. 그걸 다 표절이라고 인정하기엔 판무쪽에서 살아남는 작가가 거의 없을거라는걸 독자들도 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로맨스쪽(BL포함)에선 유명작품과 소재가 1개, 2개만 겹쳐도 난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xx(황제,폭군,대공,공작등등)의 딸로 태어났다. / 남주 직업과 여주 직업이 모 작품과 똑같다. / 여주 성격이 뫄 작품의 뫄뫄를 떠올리게 한다. / 남주 여주가 데이트 하는 도중에 외국인 섭남이 난입해서 여주에게 대쉬한게 뫄뫄작품이랑 똑같다.

    주장들이 거의 억지에 가깝죠? 근데 저런식으로 설정 한두개 겹친다고 표절시비 붙고 욕먹고 접은 작품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팬덤이 크니까 그런거 같아요. 팬덤이 크면 개념있는 팬도 많지만, 개념없는 팬도 많고, 아무생각없이 목소리 큰 쪽의 의견에 휩쓸려 아 그런가보다 하고 따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흔히 아이돌 팬덤들의 좋은 사례/나쁜 사례 찾아보면 극과 극인것과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요.

    반면에 모 작품을 대놓고 베끼기 까지 했음에도 인기 있다는 이유로 원작작가를 역으로 까는 사례도 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지만 로맨스 계열에서 저런 경우를 꽤 많이 봤어요.


    원작자분이 한 마디 해주셨으면 좋았을 거라고요? 저렇게 광기어린 집단이 욕하고 난리났을 때 원작자가 한 마디 하면 더 난리나는 경우도 많아요.
    실제로 어이없는 표절 시비 터졌을 때 원작자분이 '제가 봤을 때 표절 아닌거 같습니다.' 라거나 '매니지끼리 협의 중이니 모 작가님께 인신공격은 자제해 달라'라고 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제가 됬을까요? 전혀요. 오히려 원작자님도 욕을 먹었습니다. 원작자가 표절 아니라고 했음에도 아닌데? 너 표절 당한거 맞는데? 왜 아니라고함? 쟤가 협박한거지? 작가님 그렇게 호구처럼 당하고 살면 다른 후배 작가님이 더 손해보는데요? 이런 논리로 원작자와 표절시비 붙은 작가를 다 깝니다. 말을 들어 먹지 않아요.
    원작자보다 매니지들이 빠르게 처리 해야 할일 이라고 봅니다. 플랫폼에 입점만 시켜줄 거면 매니지 의미가 뭐가 있나요?? 문제 터졌을 때 빠르게 케어를 해줘야죠.

    찬성: 1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삭제용
    작성일
    19.08.06 19:30
    No. 52

    허어...원작자가 나서는데도 그런단 말입니까?ㄷㄷㄷ...
    그건 팬이라고 볼 수 없겠군요. 원작자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저 하고싶을대로 요구하지않은 원작자의 권리침해를 핑계로 남을 핍박할 뿐이니... 왜 남을 괴롭히는데 열심인걸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7 dlfrrl
    작성일
    19.08.06 18:44
    No. 53

    전 연담에서 나온 그 입장문 때문에 문피아에서 대응하기가 더 힘들 것 같습니다. 저걸 표절이 아니라고 하자니 아이디어의 유사성은 표절이 아니다라는 저 명시적인 표현을 인정하는 셈이 되고. 파쿠리가 일상적으로 일어나지만 그걸 명시적으로 인정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봄. 법적 용어와 일상 용어가 다르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아이디어의 유사성을 일상 용어로 파악할텐데..

    문피아도 난감할 듯요. 전 이번 연담의 대처는 할 수 있는 최악의 대처 중 하나였다고 생각함.. 문피아 입장문이 안나왔더라도 우리는 이러이러한 입장이지만 문피아 입장을 기다려보겠다 하고 빠르게 입장표명 했어야 한다고 봄. 그리고 늦게 나왔으면서 결국 문피아 입장은 반영 안된채로 단정짓고 고소 얘기부터 한것도 별로..

    찬성: 3 | 반대: 9

  • 작성자
    Lv.41 송과체김치
    작성일
    19.08.06 23:24
    No. 54

    전독시빠들 논리를 여기에 대입하면 전독시는 진작에 내렸어야 되는 소설이라는게 문젠데 자꾸 되도않는 쉴드를 치려고 하니까 더 말이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76 슬로피
    작성일
    19.08.07 00:35
    No. 55

    애초에 남자들 우정에 게이같은 짓거리 넣을때부터 손절한터라...
    음담패설의 주체가 여자가 되었으면 되었지, 남자가 되지는 않거든요.
    근데, 전독시는 서로에게 섹드립비슷하게 날리고 표현함.
    남자가 남자에게.... 읽다가 토할뻔했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9.08.07 08:51
    No. 56

    사실 전독시를 많이 참조한 것 같다는 내용이 중요한 것 같지만, 댓글들을 잘 보면 그것보다 다른 데 화가 난 듯 합니다.
    예전에 은 작가의 전작과 비슷한 설정의 로판을 완전 박살 내듯 표절시비 붙어서 사과 받았던 전적이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더 화를 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덕분에 저 작가는 거대 안티를 안고 어찌 될런지 궁그하네요. 슬슬 100만 안티 생성에 가까워 질려나요?..

    카카오와 연담측 대응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작가의 전적 때문에 독자가 돌아서게 된 사례로 남겠군요. (카카오가 글 삭제 했다던가요....)
    (전작 표절 시비 대상이 중학생이라던가? 그랬다고 누가 썼는데 글쎄요??)

    찬성: 0 | 반대: 17

  • 답글
    작성자
    Lv.57 arbans
    작성일
    19.08.07 09:56
    No. 57

    이건 아닐껄요... 검을 든 꽃 표절시비 있었다는거 제대로 알려지기 전부터 댓글창은 테러 당하고 있었고, 애초에 이 표절시비는 표절로 확실하게 단정지을 수 있는 장면표절이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버림받은 황후 표절로 글 내렸던 전적도 있으신 분이고요.
    표절시비 걸었던 작가는 표절시비 걸리면 조용히 해야한다는 논리도 이상합니다.
    이분들 원래 표절맞다 하시다가 다른 커뮤니티에서 아닌거같다 하시니 도의적 표절이니 너도 전적이 있는데 왜 그러느니 하는 거예요. 판단은 자유에 맞기겠습니다만 물타기에 바로 넘어가지는 맙시다.

    찬성: 1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소오강호소·X
    작성일
    19.08.07 16:45
    No. 58

    은소로 작가님 저격하시나본데, 검꽃표절건은 장면표절로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된 사항이었습니다. 지금과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8 조공주i
    작성일
    19.08.07 10:11
    No. 59

    정담까지 은소로전독시 이슈가..
    빨리 결론 내는게 양 작가님들 멘탈 측면에서도 좋을 것 같네요....
    어찌보면 참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25 코끼리피리
    작성일
    19.08.07 11:44
    No. 60

    전독시가 유일무이한 웹소라고 생각하는 악성 팬덤 때문에 괜히 다른 사람들만 피해보네요.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1 소오강호소·X
    작성일
    19.08.07 15:46
    No. 61

    언냐들 와서 반박 덧글 신고하나 보네요. 답글 달려니까 신고당한 글이라고 못다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gkfnfnfn..
    작성일
    19.08.08 08:06
    No. 62

    여성 독자가 주를 이루면 일어나는 일.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4 Mutation
    작성일
    19.08.14 20:01
    No. 63

    와... 저도 전독시가 피해자고 주구운은 빼박 가해자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건 진짜... 이렇게 잘 정리해주신 것 보니까 결론은 -> 헬조선 저작권법 핵병신. 국해의원들이 으쌰으쌰 힘내서 저작권법 강화해야함. 이 답이네요. 재미만 있으면 표절도 괜찮지 않냐는 인식부터 바꾸는 게 0순위일 듯 싶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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