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영접하는 날입니다. +_+
월급날+지침+그냥(?)의 조합으로 퇴근후에 +_+
어느 차원(?)의 치느님을 영접하는게 좋을지 고민되네요.
교촌!
찬성: 0 | 반대: 0
금요일만 되면 그냥 이유없이 왠지 모르게 치킨이 땡기죠. 닭강정 좋아해서 자주 먹습니다.
이춘봉인생치킨 참숯바베큐 순살 매운맛 강추합니다
교촌 허니콤보 크으으b
바삭바삭하게 잘 튀긴 순살 파닭이나 닭강정이 끌리네요. 물컹물컹한것보다는 바싹 튀긴 쪽을 더 선호합니다 :)
교촌 도전해보겠습니다
놀러갈래요
치킨이 그렇게 맛이 있나요 저는 치킨 1년에 많아야 한번 특유의 비린 냄새도 싫고 그래서 치느님하는 분들이 이해가 불가합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