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상상력이 중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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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괴담사?가 들려주는거 봤는데 그런사람들이 하는거 듣는게 읽는것보다 훨씬 상상력 자극되고 무섭더라고요. 가끔 소름...
어릴적 동생과 외가댁 뒷산에 놀러 갔다가 동네 어르신들이 잡아먹고 남은 개 뼈다귀를 봤습니다. 그을음으로 꺼멓게 된 땅위에 있는 개뼈를 동생에게 멋있어 보이려고 만지는 순간 개의 턱뼈가 제 손가락을 물어버렸어요.. 사실은 약간 벌려져 있던 턱뼈에 손가락을 넣어서 이게 움직인거 였는데 그당시에는 동생과 기겁을 하면서 도망갔죠.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적안왕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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