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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99 sunwh196..
    작성일
    19.08.28 14:19
    No. 1

    작가 입장에서야 여기 저기 떡밥 뿌려놓으면 하나는 걸리겠지 하는 심정으로 다작을 하는 것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9.08.28 15:32
    No. 2

    그냥 돈벌려고 그러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아라운
    작성일
    19.08.28 15:33
    No. 3

    첫 작품을 길게 생각하고 쓰고 있는데, 반응이 별로 없는 것을 보면 1부라고 해서 빨리 마무리하고 더 좋은 반응이 나오는 걸로 써야하나 유혹을 받긴 합니다... 하지만 그걸 쓴다 해도 제가 지금보다 더 잘쓸 수 있으리란 보장도 없어 그냥 쭉 밀고 나가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흑염룡
    작성일
    19.08.28 16:24
    No. 4

    줄어가는 독자 수만 보기 때문입니다.
    남아있는 독자는 보지 못하고 줄어든 독자만 보고서 이전에 조회수 높던 초반을 그리워하다 새로운 글로 다시 뽕맛을 보고 싶은것이지요. 자연스레 글이 안써진다 몸이 아프다며 연재가 점점 느려지구요. 남아있는 독자들은 그걸 또 응원합니다.
    원래라면 그런 작가는 자연스레 도태되기 마련입니다만, 익명성 아래 새로운 필명 새로운 아이디로 독자들 우롱하기가 너무 쉽습니다. 따라서 유혹도 그만큼 강하죠.
    안좋은 이미지를 가진, 이런 저런 사건이나 논란이 있었던 작가라도(표절만 아니라면) 필명을 바꾸지 않고 신작에 도전하는 작가는 차라리 멋집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9.08.28 17:33
    No. 5

    메니지먼트와 계약때문에 결과가 안좋은 작품은 억지로 완결내고 새로운작품을 쓰는거죠전업작가는 일단 돈이 벌려야 생활이 안정되고 글도 잘써지는거니깐...돈안되는 작품 계속붙들고있어봐야 먹는게 부실해지고 스트레스 쌓이고 건강 나빠지느너죠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78 아버지
    작성일
    19.08.28 17:38
    No. 6

    흠~ 제가 바로 다작을 하는 편이지요. 사실 저같은 경우는 쓰고 싶은 글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개의 소설을 장르를 바꿔 써보기도 하지요. 지금 현대판타지를 쓰고 있어도 무협도 써보고 싶고 그러다 보면 또 정통 판타지도 쓰고 싶어 집니다.

    계속해서 소재가 많다보니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어서 제 미약한 능력으론 힘에 부칠때도 많지만 도전 자체가 재미로 느껴 지기도 합니다. :)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9.08.28 21:48
    No. 7

    글만 많고 막상 보면 편수가 몇 없어서 이걸로 본인의 글 스타일과 독자들 기호 맞춰 가는데 과연 도움이 되는지 의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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