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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9.08.29 15:12
    No. 1

    조금 다른 말이지만 무협게임소설은 그 당시에도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역과의
    작성일
    19.08.29 16:50
    No. 2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무협소설 제목은 4자가 규정이었지요^^ 간혹 XX검 같은 예외가 있긴 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8.29 16:54
    No. 3

    제목 거지같은거 빼고 다 나쁜건 아닌듯
    뭐 제목 거지같다는것도 내 편견일수있는데
    요새 장르소설 제목때문에 더 평가가 안좋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vcombo33
    작성일
    19.08.29 17:58
    No. 4

    겜판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가지기 시작한게 달조이후 아크 나왔을때 부터라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그전엔 거의 소설의 마지막허용선? 이라는 느낌으로 ㅋㅋㅋ 나이있으신 형님분들이 싫어는 하지만 이것까지만 허락해 줄게! 라고 제 주변분들은 말씀하셔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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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립빠
    작성일
    19.08.29 21:06
    No. 5

    지금도 정통무협소설에 가까운 소설들은 제목이 길진 않죠. 섞여서 무협이라고 하기 어려운 소설들이 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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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시역과의
    작성일
    19.08.29 23:18
    No. 6

    아주 가끔 긴 제목이 있었지요. 구천십지제일신마, 월락검극천미명, 풍운고월조천하
    무협소설에 환생이란 트렌드가 들어왔을 때 '이제 이쪽 세계도 많이 타락했구나^^' 중이 싫으면 절이 떠나야 하나 여기다가, 읽어보니 '어~ 의외로 재밋네...' 하게 되었습니다.
    우습지만, 워낙 오래 무협소설만 읽다가 와서 그런지 게임판타지는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죠. 모르는 사이에 같은 장르소설인데 다른 쪽을 비하해서 보는 마음이 생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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