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량이네요. 하기 싫어도 자식놈들 얼굴 떠올리며 일하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일하는' 하고 싶은대로 싸지르면 짐승이랑 다른게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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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이 시키는 대로 하는건 그냥 짐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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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과 고통 얘기를 하고싶으신 거 같은데 묘하게 이상하게 해석하는 패턴이 딱 만년백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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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면볼수록 만년백작이라서 놀랍다..아이디 제재받아서 게시판 닫혔는데 다른 아이디로 또 쓰는 건 제재안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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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의 악은 사회적 규범으로부터의 과도한 이탈을 말합니다. 억지로 하는 것을 악이라 말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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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산(갑산=귀양지) 앞에 흙탕물이라(펄) 항상 고뇌스런 작명을 하시는것입니다. 분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을 것이며 갈등이 축적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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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을 창조했는지는 모르지만, 인간이 신을 창조한 것은 확실하다. " 문득 이 말이 떠오르는데 누가 한 말인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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