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추님 인성을 논하니 웃기네요. 여기서 여러 사람과 의견 대립하다가 항상 마지막에는 육두문자 날린게 당신입니다.
그러다가 님이 소설 연재하고 한동안 착한 자 코스프레 했죠. 문피아에서 부정적 댓글 많이 단 분께서 연재 시작할 때는 긍정적인 댓글 달렸죠. 제가 정담에서 님 소설 재밌다고 응원한 적도 있죠? 기억 나십니까? 나쁜 만 아니라 정담에서 꽤 많은 이들이 님 응원했죠. 그때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이런 씩의 댓글 다셨던 분이 유료 가고 망하고 나서 다시 와서 예전 버릇 보였죠. 수준이 어떠니, 그건 잘못 알았니, 하면서 님이랑 의견 다르면 욕도 안했는데도 허위 신고했죠. 최근에는 풍운고월님과도 의견 다툼 하니까는 조롱에 가까운 비난 댓글 달았죠? 지금 다시 소설 준비하시는데 연재 들어가면 다시 착한 자 코스프레 하실려고요?
아니 똥 묻은 개가 견 묻은 개 나무하면 어떻게 합니까?
저도 여기서 꽤 많은 이들과 다투기도 했지만 댁처럼 비겁한 짓거리는 안했습니다. ㅋㅋㅋ
유료 망하니까는 다시 시작하시네.
그리고 제가 언제 본문에 욕을 한적이 있나요? 문피아 욕했다고 댓글 다셨는데 어이가 없네요? 선동, 선동 하시는데 당신은 확인되지도 않은 말을 문피아 독자이자, 고객인 제가 문피아의 이벤트를 지적한 거 뿐인데 문피아와 파이 갈라 먹는 타플에서 왔다고 말한게 선동 아닌가요?
전부터 느꼈지만 내로남불 쩐다, 쩐쩐다.
소설 망했다고 여기와서 다시 땡깡부리시네.
응원 한게 아깝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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