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와 관련된 글이라 댓글달아요.
치과의사들 얘기가 이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더군요.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덧니 또는 이 자체 강도가 약해서, 아무리 333법칙 이상으로 양치를 잘해도 충치나 치석이 잘 생기는 사람이 있답니다.
반대로 그다지 이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이 자체가 강하고 튼튼해서 충치없이 잘 지내는 사람도 있답니다.
결론은 치아도 타고난 복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양치 잘하고 치과 자주 가는 수밖에 없다는 거죠.
이를 아무리 잘 닦아도 치석은 어느정도 생깁니다. 1년에 한두번은 스켈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에 가는 게 좋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이를 갈아내고 시리고...그러나 이 관리를 잘 한 사람과 못 한 사람의 치아 수명이 길게는 20년 이상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치아가 장수 하는 방법- 정기적인 스켈링. 치간 치솔이나 치실 사용. 금연. 스트레스 방지. 치아에 좋은 영양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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