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참 볼게 없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초반에 재밌던 것도 좀 지나보면 하차하게되고, 심지어는 첫 문장에서 하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겹고 질리고 막 그래요. 그러면서도 뭐 재미있는거 없나 하고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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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계륵이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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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달라서, 전 필력만 좋으면 소재 상관없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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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유가 작가의 필력과 큰 줄기를 만드는 능력이죠 작가가 어벙타고 우왕좌왕하면서 주인공을 줏대없거나 어찌할줄 몰라하는 우유부단한 인물로 만들어버리면 그 어떠한 참신하고 새로운 소재들로도 죽쑵니다. 거기다 더 어이가 없는 경우는, 그런 점을 독자의 입장에서 풀어서 설명해줘도 댓삭하고 차단박는 작가가 더 큰 문제죠 이야기 내용을 바꾸라는것도 아니고 조금만 더 주인공이 줏대있거나, 내용자체의 전개에서 우왕좌왕말고 확실한 노선을 정하는게 좋겠다는 말에도 발끈하는 작가라면 말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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