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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3

  • 작성자
    Lv.52 데르데르곰
    작성일
    19.06.05 21:30
    No. 1

    그냥 하차합니다. 그 전까지 얼마나 재밌게 보고 있었던 상관없이 그렇게 달린 댓글을 작가는 공격으로 받아들이니까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술꽃
    작성일
    19.06.05 21:51
    No. 2

    저도 그냥 하차 해야겠습니다. 배워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 찌질
    작성일
    19.06.05 21:31
    No. 3

    조곤조곤 말했다며 자신은 아무잘못 없고 착하게 말했다 식으로 포장하지만 결국 작가에게 100원도 아까운 글이었단 피드백 했단 소리 아닌가요?

    찬성: 1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술꽃
    작성일
    19.06.05 21:51
    No. 4

    네 맞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술꽃
    작성일
    19.06.05 21:51
    No. 5

    조금더 배려해서 그냥 하차 해야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9.06.05 21:35
    No. 6

    전생헌터 시르온인가...
    전 그맛에 봅니당.
    아마 영지물쪽으로 가는 순간 안보게 될 것 같긴합니다.
    지금까지는 재밌게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술꽃
    작성일
    19.06.05 21:54
    No. 7

    말씀하신 글은 아니에요 ㅎㅎ 현대물이라서,
    아무튼 소중한 생각 피드백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김무럭™
    작성일
    19.06.05 21:42
    No. 8

    말 타는 이야기, 밥 먹는 이야기로 5천자를 쓰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테고, 우주가 뒤집어지는 글을 읽고 싶은 분도 계신 반면, 그런 소소한 이야기를 읽고 싶은 분도 계실 것 같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술꽃
    작성일
    19.06.05 21:53
    No. 9

    음..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비슷한 주제의 글을 여러번 봐서 그런지 그냥 300원 쓴게 아까웠나봅니다..
    취향이 다른거였는데 제가 너무 우겼네요.
    어느순간 꼰대가 됬나봅니다 ㅜㅜ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19.06.05 22:12
    No. 10

    비일비재한 일이라... 쓴소리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최선의 방법은 그냥 안보는거죠. 작가들도 선작수와 조회수에 일희일비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4 시공의틈
    작성일
    19.06.05 22:28
    No. 11

    유리맨탈 작가분 이군요.
    이런분이 글쓰다 뭔가 맘에 안들면 연중도 잘하죠...

    전 작가 이름을 기억하고 다른글도 안봅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6 sicarius
    작성일
    19.06.05 23:11
    No. 12

    문피아가 지금 작가가 듣기싫은 소리는 전혀 안 듣는 그런 곳이 되버렸죠.
    그냥 포기하면 편합니다

    찬성: 3 | 반대: 6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6.05 23:34
    No. 13

    작가가 댓글 지우면 쪽지가 오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김필두
    작성일
    19.06.05 23:57
    No. 14

    안 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6.06 00:02
    No. 15

    그런데 어떻게 알아요? 저도 너무 반복되면 댓글 남기고 안 바뀌면 하차하는 편인데... 댓글 많으면 자기가 쓴걸 못 찾지 않아요? 보는 방법이 있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김필두
    작성일
    19.06.06 00:11
    No. 16

    댓글 쓴 화수를 기억했다가 나중에 찾아봐서 없으면 삭제했다고 그러는거죠. 그러시는 분들 많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비바도
    작성일
    19.06.06 01:23
    No. 17

    그 pc 내서재에서 왼쪽 메뉴중에 내글?인가 내작품? 눌러서 오른쪽 상단에 댓글 누르면 자기가 쓴 댓글 다시보기 가능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6.06 07:48
    No. 18

    모바일로만 봐서 몰랐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술꽃
    작성일
    19.06.06 01:48
    No. 19

    유료화 되고나서 조회수 1만 중반대 작품이 1천도 안나오고 댓글도 재가 적은거
    포함 7개도 안되서 그냥 쉽게 보였어요 ㅎㅎ 지운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6.06 06:50
    No. 20

    오 저도 궁금했는데..드디어! 답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ck*****
    작성일
    19.06.06 00:04
    No. 21

    딱 이말만 해드리고싶습니다

    "나쁜돈이 좋은돈을 몰아낸다'

    취향이 다르면 내글은 이러이러한걸 생각하고 쓴다 하면되는걸
    삭제하는건 딱 그 수준의 글밖에 못 쓰는거죠

    찬성: 1 | 반대: 10

  •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6.06 00:19
    No. 22

    저도 댓글 삭제당했었습니다.
    ‘맹구? 쓰읍... 에반데...’라고 올렸는데 삭제 당했더군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일종의 인터넷 밈인데 작가님이 모르셨거나 아님 맹구팬이셨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할말은 해야죠.

    맹구는 에바입니다.

    찬성: 1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45 이블라인
    작성일
    19.06.06 01:06
    No. 23

    오잉 전가요? 그 댓글 본거 같은데...
    전 쌍욕이나 지나친 댓글 아님 안 지우는데, 만약 저라면 제가 실수로 지운거 같습니다 ㅜ.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6.06 07:38
    No. 24

    ㅋㅋㅋㅋㅋㅋㅋ오잉 작가님 이름 안밝힐라그랬는뎅... 글 잘보고 있어요~ 그리고 죄송하다고 안하셔도 돼요. 그때 빵터져서 힌참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취화영
    작성일
    19.06.06 01:31
    No. 25

    유료화 되었고 계약한 출판사 있으면 출판사 쪽에서 삭제하는 것일 수도...요즘은 계약한 작가들이 본인 계정 말고 출판사 쪽에서 새로 계정 파거나 계정을 넘겨 받아 글자 수(...) 맞춰서 올리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k7******..
    작성일
    19.06.06 04:50
    No. 26

    분위기 환기한다고 넘겨도 되는 일상 이야기를 갑자기 쓰면 짜증나는 것도 사실이고, 100원 값 안 된다 하면 열 받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6.06 07:06
    No. 27

    힘내시고 손절 ㄱㄱ!!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19.06.06 16:14
    No. 28

    문피아에 그런 작가들이 하도 많아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0 지나가는2
    작성일
    19.06.06 19:54
    No. 29

    술꽃님이 댓글을 삭제당한 걸 알았을 때 느낀 것과 비슷한 기분을 작가는 자기가 쓴 글이 돈값 못한다는 댓글을 봤을 때 느꼈을 걸요. 다만 다른 점은 술꽃님은 댓글 한 개 삭제당했지만 웬만한 작가는 다수로부터 그런 댓글을 받는다는 것.

    의도야 어쨌든 피차 기분이 상한 건 마찬가지고, 작가가 댓글 삭제로 대처했듯 님도 선작 삭제로 마무리하세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5
    작성일
    19.06.08 07:54
    No. 30

    이젠 돈내고 돈아깝단소리도 못하나ㅋㅋ엄연히 소비잔딬ㅋ여기서 작가하고 글쓴이하고 동일선상에서 비교한사람들은 고기집가서 맛없다고도 못하겠네요? 돈내고 사먹는건데?ㅋㅋㅋ그냥 이유없는 비난도 아니고 정당한 비판인데 이게 소비자의 권리가 아니면 뭐지? ㅋㅋ정담에 작가들이 많은건 알고있었지만 실드가 과하네ㅋㅋ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지나가는2
    작성일
    19.06.09 11:54
    No. 31

    님이 맛없는 음식집에 가서 다먹고 돈낼 때 주인한테 여기 맛이 별로 없네요 하고 말할 수 있다면 인정함.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0 술꽃
    작성일
    19.06.09 14:18
    No. 32

    제가 쓴 댓글은 아니지만,
    맛 없은 집은 나갈때 솜씨 별루라고 아니면 말 한마디는 하고 가요, 지나가는님께서 다른 사람을 너무 배려하거나, 아니면 앞에서 말 한마디 재대로 못하시는 그런분이 아니면요. 힘들게 일해서 번 돈으로 밥사먹는대 맛없으면 말할수 있지 않나요? 오히려 그게 가게에는 도움 되는 거에요. 피드백 해줘서 레시피 변경 하거나 수정 하면서 장사
    잘 되는집이 많으니까요. 참고로 저희집도 음식점 크게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작성일
    19.06.10 00:14
    No. 33

    저는 맛없으면 다시 만들어달라고 하는데요. ㅋㅋㅋ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조차 못누릴거면 집에서 집밥만 먹어야죠ㅋㅋ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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