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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6.07 12:27
    No. 1

    ㅇㅇ 동의. 누굴 죽였는지 읽고나서 며칠 지나면 기억 잘 안나는데 팔을 그렇게 잘라대는 건 기억에 남는 걸 보면..ㅋ 코자르는 건 되게 징그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19.06.07 12:43
    No. 2

    표류공주 주인공들이 그래서 오래 기억에 남나봐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글먹이J
    작성일
    19.06.07 14:24
    No. 3

    리얼리티 + 연속성. 죽음에 대한 묘사를 깊게 하는 경우는 아주 중요한 캐릭터를 제외하면 별로 없고, 죽는 순간 캐릭터는 극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반대로 신체 결손의 경우는 묘사를 할 수밖에 없고, 극에 계속 등장하게 되니 그런게 아닐까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9.06.07 18:55
    No. 4

    유명한 명장면도 있죠.
    하지만... 샹크스!! 팔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걓디
    작성일
    19.06.07 20:25
    No. 5

    지나고 보니 세계관 최강 생명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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