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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Personacon 단솔
    작성일
    19.04.27 13:51
    No. 1

    강한 쓴맛을 유지 하시다니

    전 예전 부터 블랙을 선호 하고 그것만 마셔서 지금도 블랙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서 묵직한 쓴맛이 조금씩 부담이 들더군요

    향과 입안에서 맴도는 쓴맛을 좋아 하지만

    투샷은 피하고 있습니다

    어느종류의 커피든 커피가 주변에 없다고 생각 하면 불안감이 들 정도로 의존 하게 되는점

    커피는 사랑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4.27 14:46
    No. 2

    커피는 생명수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율파카
    작성일
    19.04.27 14:04
    No. 3

    한국 사람들은 신맛 보다는 구수한 맛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구수한 것이 신 거보다 좋아요. ㅎㅎ
    참고로 저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이 있습니다. ㅎ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4.27 14:46
    No. 4
  • 작성자
    Lv.75 vcombo33
    작성일
    19.04.27 14:11
    No. 5

    전 신맛 약간나는 커피요
    콜드 블루가 맛나더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4.27 14:48
    No. 6

    우리동네 커피숍은 제가 느끼기에 신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곳이 있어요. 그게 콜드블루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손님온다
    작성일
    19.04.27 15:31
    No. 7

    저는 계속 다방 커피네요.
    물의 양이 좀 줄었어요.
    점심 지나서 한 잔씩 마시는데 강아지가 반 이상 가져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4.27 22:06
    No. 8

    다방커피는 진리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4.27 15:50
    No. 9

    선호하는 맛이 있다면 직접 분쇄해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직접 원두 파는 분들은 각각 원산지에 대해 표기하고 특징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 신맛은 없는것보다는 약간 있는걸 좋아 하고,
    쓴맛은 중간 정도...
    단맛은 블랙에 거의 없지만 또 아주 없는건 아닐겁니다. 미미해서 못느끼는 것일뿐.

    블랙에 소금 쬐~금 넣어 드시는 분도 있고요

    적다보니 발란스가 있는 쪽을 좋아 하는거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4.27 21:44
    No. 10

    그 정도로 맛을 따지는 펴는 아니에요. 커피면 다 좋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나모라
    작성일
    19.04.27 18:27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4.27 21:45
    No. 12

    아~~~그렇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4.27 19:58
    No. 13

    저는 손님들이 오시면 엄마가 찻상을 보셨는데,,커피를 타서 내놓으실때가 있었거든요.
    손님방에 찻상 들고가기 전에 한숟가락 먹어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하루에 두잔 오후 3시 이전에 먹어요.
    한국에서는 카페베레? 블랙이 좋았고,,스벅은 이상하게 냄새가 좀 싫어서,,집에서는 헤이즐넛하고 맥심을 반반 갈아서 내려 먹었던것 같아요.
    오히려 이곳에서는 한국의 믹스커피를 먹네요. 전 세계 커피가 다 있는데....ㅜㅜ
    아마 그리움 같아요.
    원래 짜장면도 잘 안먹는데, 음식을 해서라도 먹게 되니 말이에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4.27 21:46
    No. 14

    믹스만한 커피가 없죠. 그러고 보니 아일리시 향을 좋아했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9.04.27 20:40
    No. 15

    1. 전 아직 따뜻한 블랙커피맛은 잘 모르겠어서 잘 마시지 않는 편이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마시고 나서 입안이 개운한 느낌이라 즐겨마시고 있습니다. - 회사에서 외근나가며 사가거나 들어오면서 다른직원들까지 사들고 오는 주 메뉴
    2. 믹스커피는 예전에는 엄청 마셨던것 같은데 지금은 조금 뜸해졌네요. 그래도 일하다 마시기에는 이만한게 없으니까요 ㅎㅎ - 일하다가 타놓고 마시는 주 메뉴
    3. 더치커피에 우유나 물섞어 마시고 거기에 설탕 or 꿀 추가 - 정수기가 없는지라 집에서 먹기에는 이보다 편한게 없어서 집에서 해마시는 주 메뉴
    4. 에스프레소의 쓴맛과 겨룰수 있을정도로 설탕을 쏟아부은 에스프레소 커피 - 뭐...당연하겠지만 밤샘했는데 스케쥴이 남아있을때 가끔 마시는 메뉴
    이렇게 4분류로 해서 마시는것 같고, 산미는 그렇게 즐기지 않는편입니당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4.27 21:49
    No. 16

    믹스를 더 즐기는 편이었죠. 물양. 온도, 그리고 휘젓는 횟수만큼 맛이 달라져서 좋았는데 요즘은 따뜻한 진한 블랙이 너무 좋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9.04.27 22:33
    No. 17

    카페라떼만 마심...처음엔 아메리카노만 마시다가 친구가 마시는 카페라떼보고 맛있어보여 같이 시켜먹고 와...맛있네...그후론 카페라떼만 마심...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5.01 03:42
    No. 18

    전 카페모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단조강철
    작성일
    19.04.28 13:00
    No. 19

    신맛이 커피에 있어 중요한 맛중에 하나인데 우리나라분들은 싫어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저는 신맛이 어느정도 있어야 밸런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5.01 03:43
    No. 20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9.04.30 17:36
    No. 21

    저는 가까운 로스팅 카페에서 그냥 사다먹습니다. 산미 적은 걸로 블렌딩 해주시더군요.
    8시간 냉침으로 먹는데 이건 취향을 덜타더군요.
    뜨겁게 먹을때는 산미가 좀 강해도 되는데 냉침하면 산미ㅣ 적은게 낫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5.01 03:44
    No. 22

    와 좋네요. 그러게요. 차가우면 산미가 많이 느껴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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