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파르나르 라는 작가분이 화난 건 문피아가 알려주지 않았다. 였죠.
독자들이 화 내는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안알려주냐구요.
목록에서 없어지면 구매내역 가서 찾는 게 어려운건아니지만,
귀찮은 일이고 나중에 다시 볼려면 찾기 어렵습니다.
특히 pc로 볼려면 목록에서 일일이 넘겨 봐야합니다.
저만해도 4년간 구매 목록만 250페이지가 넘는데,
그 이전부터 구매한 사람은요????
작품 돌릴때 선작한 사람한테 메세지보내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거 하나만 해줬어도 화안내죠.
그거 하나만 제대로 햐도 욕 안합니다.
이런 최소한의ㅜ배려도 없어서 화난거고,
PC사용자는 나몰라라 몇년째라 더더욱 욕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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