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요즘 다른 분들 소설 읽을 때 TTS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벽돌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습니다. 하하하.
찬성: 0 | 반대: 1
Tts가 뭐죠?
스마트폰 문피아 앱에서 듣기(읽어주기) 메뉴요.
적당히 빽빽하지 않게, 그리고 너무 허전하지 않게...하면 되지 않을까요? 문단 한두개로 거부반응이 생기진 않을 것 같아요. 70-80% 채우는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빽빽한 글이라고 안읽는건 아니지만, 손이 잘 안가게 되는 느낌은 있죠.
찬성: 1 | 반대: 0
좀 더 구체적이면 좋겠습니다만 하하...
찬성: 0 | 반대: 2
문득 든 생각인데, 빽빽한 단락은 통상 설정을 설명하거나 상황을 묘사하는 파트가 대부분일 거라서, 요즘 트렌드에 비춰보면 빽빽하다 싶으면 일단 다들 뒤로가기부터 누를 듯.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이게 빡빡한 이유중에 하나가 제 고유한 문체 때문에 그런것도 있는데 고민이네요 이게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