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천명은 애초에 교육인프라도 없기때문에 가능하지 않은 무리한 쇼임.
그냥 2천명 질러 의사파업유도하고 악의축으로 몰아서 반대편에선 자기들 이미지 고치고 김건희 디올백이니 뭐니 시끄런운 이슈들 덮어버리고 총선전 국면전환하고 겸사겸사 한동훈이나 국힘의원 한명 내세워 의협 중재해서 한 500명으로 타협한 후 또 그걸 업적으로 포장해서 영웅시하려는 의도라는 이야기가 많음.
그리고 뭔 2천명 늘리는데 앞으로 추가예산 35조 쓴다는데 그러면 진짜 보험재정 박살나는거고 건강보험료 3~4배 안올리면 보험공단 파산으로 민영화로 가는거지.
그럼 등록금 받아서 사학재단 노나고 대치동 학원들 소리지르고 민영화로 보험사들 대박나는거고 중산층이하 국민들은 죽어나는거지.
한해 2천명이면 한 학교당 몇명임??전국에 의과대가 몇개인지그런건 알고있음??
김건희 디올백은 이미 함정몰카라 범죄인데?? 그걸 실행한 최재형은교회 폐업하고 목사인지도 의심스러운 친북 종복주의자고, 그걸 머하러 덮어요? 김정숙 김혜경 사건만으로도 충분한데?? 대통령도 안탄 공군2호기 타고 타지마할 갔다온 김정숙은 청와대에서 쓰던 수천만원짜리 테이블 의자까지도 살뜰히 챙겨갔더만? 그거 국가재산인데? 김혜경 법카는??
글고요 님? 의료는 원래 민영화임. 의사가 전부 공무원임?? 뭔소릴 하는거야? 님이 까던 박정희가 의료보험만든건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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