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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9

  • 작성자
    Lv.17 김프레인
    작성일
    18.01.12 01:31
    No. 1

    덧글을 달아주는 독자를 왜 내치는걸까요.

    찬성: 10 | 반대: 9

  • 작성자
    Lv.77 성실
    작성일
    18.01.12 01:37
    No. 2

    꼬투리 잡는거 싫다 이거죠. 결국 자기 손해죠. 솔직히 댓글은 맘에 안들면 삭제 할 수도 있는데 밴먹이는거는 진짜 열받네요. 독자 알기를 개똥으로 아는듯. 닥치고 돈이나 바쳐라 이거죠.

    찬성: 19 | 반대: 23

  • 작성자
    Lv.24 gorockju..
    작성일
    18.01.12 02:01
    No. 3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죠

    찬성: 13 | 반대: 13

  •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8.01.12 08:15
    No. 4

    일방적인 매도군요. 요즘 제가 제일 잼나게 보는 작품인데. 내가 님의 리플을 본 기억이 납니다.
    멍청하니 어쩌니 하는 조롱을 반말로 길게 써놔서 눈살을 찌푸렸거든요. 뭐라 한소리 하려다가 귀찮아서 관뒀죠.
    나 말고 다른 분들도 님 리플 보고 기분나빳을겁니다.
    그리고 남들이 님글 읽으면 유료 작품에서 밴당한줄 오해하겟네요.
    채선당 사건이 연상 되니 씁쓸하네요.

    찬성: 31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1.12 08:52
    No. 5

    이 글 작성자가 그런 쪽으로 유명하죠.

    찬성: 14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77 성실
    작성일
    18.01.12 09:53
    No. 6

    작가님한테 멍청하다 그런것도 아니고 인물평가 한것도 죄인가요? 게다가 제가 인물 멍청하다 한게 아니고 아무리 멍청해도 서울에서 몇년 살앗는데 인사도 표준어로 못하는건 아니다 이런식으로 썼는데요

    찬성: 8 | 반대: 2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1.12 10:14
    No. 7

    무료 연재를 19년만 까는, 나타난 귀인 김자... 아니. 성실님이오! 비켜주세요, 비켜주세요!

    찬성: 6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5 까르르륵
    작성일
    18.01.12 09:55
    No. 8

    만약 이 댓글이 사실이라면 저런 악질적인 이용자는 밴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군요.
    작가 독자 가릴 것 없이 기본적인 예의를 안 갖춘 이용자들이 요즘 자주 보입니다.
    운영진은 당장 몇푼의 이득보단 올바른 커뮤니티 기능을 유도하는 데 힘써줬으면 합니다.

    찬성: 7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77 성실
    작성일
    18.01.12 10:23
    No. 9

    작가를 인신공격하거나 조롱조로 말하지 않았는데 왜 넘겨짚으시는지

    찬성: 4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5 까르르륵
    작성일
    18.01.12 10:53
    No. 10

    그래서 사실이라면이라는 말을 전제에 달았구요.
    반말에 대한 반박은 없는 거 보니 예의없게 반말로 댓글 작성한 건 맞는 거 같네요.
    키보드상에서 얼굴 안보이면 반말로 툭툭 글 쏟아내도 됩니까?
    해당 작가랑 친분이라도 있어요?

    찬성: 6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77 성실
    작성일
    18.01.12 11:04
    No. 11

    넘겨짚는게 대단하시네요 제가 쓴 댓글 보셨나요? 안보고 상상 잘하시네요. 저도 댓글 남긴 내용은 기억 나는데 정확한 어조는 기억이 안나는데 만약에 반말조였으면 사과드리지만 문피아에서는 10년넘게 이용하면서 작가한테 반말하거나 공격적인 어투로 한적이 없네요 유료작인데 열심히 글쓴다면서 복귀했다가 다시 연중한 작품 말고는요.

    찬성: 3 | 반대: 8

  • 작성자
    Lv.34 잠든불곰
    작성일
    18.01.12 09:40
    No. 12

    일단 문법에 맞게 글 좀 작성해주시겠습니까.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찬성: 13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19 Prajna
    작성일
    18.01.12 10:24
    No. 13

    이 댓글의 영향인지 한담에는 알아들을 수 있게 썼네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7 성실
    작성일
    18.01.12 10:29
    No. 14

    첫 문장에서 주어부분을 자세히 쓰면 작품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게 되니까, 생략한다는게 과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정확히 적자면 작품속의 배우가 사투리가 심하다해도 "안녕하세요"라는 인사 한 마디도 못해서 라고 고치면 되겠네요

    찬성: 5 | 반대: 8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1.12 10:28
    No. 15

    근데 무료연재는 까면 안되나요? 예전부터 논란됬던 사항이지만, 글을 평가하면 안된다니 특이한 마인드시넹.

    찬성: 8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1.12 10:35
    No. 16

    깐다는게 어째서 평가가 되죠?
    비평 요청은 무료 작품이 수두룩 합니다. 대게 무료죠.
    평가를 깐다는 말로 하는 맨닢 같은 사람 시각으로는 정상적인, 보통 독자들이
    이해가 안가시겠죠.
    크헤헤헤헤헤헤.
    진짜 특이하시다.

    찬성: 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1.12 10:53
    No. 17

    비펴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죠. 나쁜 비평을 속되게 깐다라고 하기도 하죠. 작가가 마음에 들지 않을 아픈 비평을 속되게 깐다고 표현하여 마음이 아프셨군요. 사죄드립니다.

    찬성: 6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18.01.12 10:37
    No. 18

    심플하게 생각하면 충고를 할 거냐 훈수를 둘 거냐의 차이로 보이는데
    본인이 아무리 충고라고 생각해도 충고를 받는 당사자나 주변 사람들에게 훈수로 보이면 기분이 나쁠 수 있죠.

    글을 평가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 글을 평가하는 것을 평가받는 것도 자유라고 볼 수 있지요.

    찬성: 4 | 반대: 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1.12 10:57
    No. 19

    모든 것이 자유죠. 글을 나쁘게 평가하는 댓글도, 그 댓글을 나쁘게 평가하는 리플도, 그 리플을 평가하는 것도, 그 평가를 비난하는 것도 자유죠. 댓글하나 달아서 비정상인 취급받는 것도 자유네요.

    찬성: 4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5 까르르륵
    작성일
    18.01.12 11:04
    No. 20

    전업작가가 아닌 이상 무료글은 취미활동입니다.
    요청하지 않은 취미활동에 대한 충고는 필요 이상의 간섭입니다.

    찬성: 10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5 dd68923
    작성일
    18.01.12 11:26
    No. 21

    취미활동은 혼자 비공개로 블로그에 쓰는게 취미활동이구요.
    공개적인 연재사이트에서 댓글창 열어놓고 하는 시점에서 의견을 구한다는 말입니다.
    대중에게 댓글창 열어놓고 작품 공개하면서 찬양하는 글이 아니라고 밴하는건 취미활동 이전에 너무 이기적인 생각 같은데요. 인신공격이나 근거없는 비방중상이 옳다는게 아닙니다. 설사 달갑지 않은 평가라고 해도 본인이 스스로 대중에게 공개한 이상 그것도 자신이 책임져야할 몫이라는 뜻입니다.

    찬성: 13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5 까르르륵
    작성일
    18.01.12 11:45
    No. 22

    글쎄요. 인터넷에 공개했다고 무조건 타인에게 의견을 구한다는 말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가까운 예로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본인 노래영상을 올리는 일반인 분들을 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전문적인 가수보다 실력이 떨어지지만, 대부분 이용자들은 취미활동에 평가 하지 않는 걸 당연한 문화로 여깁니다. 대중에게 자신의 무언가를 공개하는 것 역시 충분히 취미활동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12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1.12 11:47
    No. 23

    맞는말씀입니다. 보통 선플만 하거나, 조용히 하차하죠. 다만 무료연재도 종류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취미활동은 일반/자유연재에서 할 수 있죠. 매니지먼트사에서 표지받아서 작가연재란에서 연재하는 분에 대한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 dd68923
    작성일
    18.01.12 12:06
    No. 24

    전제가 다릅니다. 문피아는 글을 읽고 평가하지 않는게 당연한 문화도 아니고, 오히려 글을 읽고 이건 이래서 좋았다, 저건 저래서 별로였다 의견을 남기는게 자연스러운 문화입니다. 만약 그러한 의견마저 필요없다면 본인이 댓글창을 닫아놓는게 매너죠. 부정적이라고 밴하고 찬양하는 의견만 남겨놓는다는 건 그저 인기관리 아닙니까?

    찬성: 11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66 배고픈디
    작성일
    18.01.13 00:57
    No. 25

    원래 문피아가 좀 그런 경향이 짙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조아라 어딜 가도 잘못된 부분이나 이상한 부분을 이상하다고 하는 건 당연하다는 느낌인데, 여긴 독자보단 무조건 작가 위주라 유료 연중을 해도 작가편 드는 작가들 엄청 많고, 무료라는 시점에선 거의 절대적인 보호막을 부여하죠.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9 Prajna
    작성일
    18.01.12 11:52
    No. 26

    무료연재라도 글을 평가할 수는 있어야죠. 그것은 작가를 위함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초심자가 무언가를 시작하며 연습할 때 넌 왜 이것밖에 못해? 이것도 하는 거라고 한 거냐? 내가 해도 너보단 잘하겠다.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프로의식이 없어. 너 하든 말든 난 신경 안쓸랜다. 너 그런 식으로 하면 실패하니까 내 말대로 해. 기타 등등....
    이런 식의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초심자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많은 작가의 멘탈이 연두부보다 약한 현실에서 별 것 아닌 비평조차도 큰 상처가 되겠죠. 보통 작가는 강해지려고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몇 가지 상황을 더 가정해봅시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는 사람한테 왜 그거밖에 안내냐고 따진다면 어떨까요?
    봉사활동 나온 사람한테 일을 시켜주면 고마운 줄 알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학예회에 나온 작품을 보고 예술성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쓰레기들 뿐이라고 한다면요?
    가까운 예로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 맛없다고 투정부려보세요.
    학교 선생님이 제자들을 가르칠 때 멍청한 놈, 꼴통새끼를 입에 달고 가르친다면 학업성취도가 얼마나 높아질까요?
    위 예시들이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지금 이 예시들에서 한 가지 공통점을 봅니다.
    그게 뭔지 아시겠나요? 모르겠다면 어쩔 수 없고요.
    저 혼자 횡설수설하는 거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1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1.12 12:00
    No. 27

    맞습니다. 초심자에대한 배려는 당연히 있어야하고 그 배려가 존중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근데 이번 문제는 초심자가 아니라는거지요.
    작가연재는 책을 내본 분, 완결을 시켜본 사람이 신청하는 게시판이고, 상대적으로 일반/자유연재란보다 노출도 등에서 관리를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예시된 상황에는 맞지 않겠네요.
    불우이웃기금모금자에대한 기금활동에 대한 평가이고,
    봉사활동이 아니라 수익활동 전의 워밍업이고,
    학예회가 아니라 쇼케이스고,
    엄마의 밥상이 아니라 시식코너입니다.

    찬성: 6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19 Prajna
    작성일
    18.01.12 12:08
    No. 28

    이번 건에 대한 건 자세히 알지 못하니 깊게 파고들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댓글을 남긴 건 다른 무료작품에 대한 평가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한 거고요.
    남기신 댓글에는 글쓴이가 말하는 작품을 가리키지 않아서 전체를 아우러서 말하는 거로 생각했습니다.
    이번 일에 한하여 말하는 거였다면 제가 괜한 참견을 했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 까르르륵
    작성일
    18.01.12 11:20
    No. 29

    아니 근데 성실님께선 10년 동안 공격적인 어투를 사용하신 적 없단 분이 2번째 댓글 남기신 것좀 보세요.
    닥치고 돈이나 바쳐라? 무료작품에서 어떻게 저런 표현이 나오는 지 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남들이 보면 아주 오해하기 좋을 정도로 왜곡하고 계시는데 이것도 넘겨짚는 겁니까?

    찬성: 4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77 성실
    작성일
    18.01.12 11:30
    No. 30

    그건 당연히 댓삭 당하고 밴당했으니까 그렇겠죠? 앞뒤 안가리고 꼬투리 잡으려고 혈안이 되셨네요 ^.^ 아무일도 안당했는데 괜히 그러겠나요? 게다가 표지맘 봐도 곧 있으면 유료 할 작품이 뻔한데요...

    찬성: 6 | 반대: 15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18.01.12 11:33
    No. 31

    저분 생각은 성실하게 댓글을 작가가 받아들이도록 열심히 적는데
    못 받아들이는 작가놈들이 문제겠지.

    어라 다른 사이트에도 도배하던데 자신이 얼마나 추한지 모르나 봅니다.

    찬성: 12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77 성실
    작성일
    18.01.12 11:38
    No. 32

    글 하나적었는데 도배인가요? 억울하게 밴당했는데 작가한테 메일도 못보내게 잠겨있는데 이렇게라도 풀어야죠 당하고 가만히 있는게 바보죠.

    찬성: 4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18.01.12 11:40
    No. 33

    이토에도 글 적으신 것 봤고
    문피아 다른 곳에도 동일 글 올리셨던데

    점잖지는 못 하네요.

    찬성: 1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77 성실
    작성일
    18.01.12 11:43
    No. 34

    도배라는건 게시판 하나에 글 네다섯개씩 올리는거지 전 한게시판에 하나씩 밖에 안올렸어요. 댓삭하고 경고도 없이 밴하는게 문제지 억울하다고 글쓰는게 문제인가요 할말 하는거지.

    찬성: 4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18.01.12 11:44
    No. 35

    고구마가 있어야 사이다도 있는 것입니다.

    캐릭터마다 역경이 있어야 그것을 넘기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그런 단점을 모두 깍아 동글동글해지면 과연 끝까지 사람들이 보겠습니까?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45 연두양파
    작성일
    18.01.12 11:48
    No. 36

    성실님 말이 진짜라면(예의 안 벗어나게 건설적인 리플을 달앗다는 님의 주장)
    비슷한 수준의 다른 분들의 리플도 삭제되었겠죠.
    그런데 좀만 찾아봐도 그 작품에 달린 리플중엔 비판 리플도 많고 하차한다는 리플도 있더군요.

    그러면 작가가 님한테만 특별한 억하심정이 있어서 님 리플만 삭제했다는 걸까요?
    아니면 도에 지나쳐서 삭제당했을까요?

    억울한 심정에 편들어달라는 취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함부로 남에게 칼을 날리지는 마세요.

    우리는 수많은 채선당 사건들을 보아 왔습니다.

    찬성: 26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5 까르르륵
    작성일
    18.01.12 12:07
    No. 37

    이게 논리적으로 맞는 말씀이네요.

    찬성: 11 | 반대: 3

  • 작성자
    Lv.95
    작성일
    18.01.12 18:41
    No. 38

    논리팩트로 뚜들겨 맞네요. 어그로가 아니라 진심이면 버티기 힘들듯ㅋㅋㅋㅋㅋ어그로소재 가져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1.12 19:11
    No. 39

    뎃글 다 읽어 보느라 힘들었습니다.
    저도 초심자로 글 써보고 있습니다.
    독자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지만,
    작가에게는 생계가 달려있는 문제일 수도 있으니.
    가능한 너그럽게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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