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부터 내년 혹은 다음에 있을 공모전을 준비하세요! 프로들은 글이 하루 아침에 나올지 모르지만. 아마에게 당장 6000 분량 벅차다 생각해요. 개연성, 사이다 첨가, 같을 계획적으로 다룰 려면, 충분한 분량과 시간 스토리 라인을 짜야 한다 생각해요. 부족한 재능은 시간으로!
찬성: 1 | 반대: 1
그렇군요. 확실히 시간으로 때우는 수밖에 없는듯!
찬성: 0 | 반대: 0
죄송해요. 여러가지 의미가 왜곡 될 수 있겠네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을 여러므로 잘 못 한것 같습니다 ^^;;
네 저도 좋게 이해했어요.
흐흐 감사합니다!^^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글 올리신 분께서는 공모전이 끝나도 쓰시는 글을 마무리하겠다고 하셨는데 왜 다음 공모전을 준비하라고 하시며, 무엇 때문에 재능이 부족하다고 단정하시는지;
찬성: 2 | 반대: 1
앗 죄송합니다. 그럴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시간을 들여! 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공모전 리타이어. 완주를 목표로 참여하려면, 부족한 시간을 준비로 메워야 한다는 생각에 쓴 글입니다.
그랬군요; 저야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독해력이 딸려서;;
찬성: 0 | 반대: 1
아닙니다. 제가 잘 못 쓴 거 같아요. 제가 읽어도.잉! 조금 그렇네 싶습니다. 그저 손가락 위로 하고, 응원하면 됐는데...
좋은 의도로 해주신 말 같아요. 저도 비축분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이번에 느낀 참이네요.
리타이어 라는 말때문에 헷갈리셨을것 같네요~ 독해력이 딸리시는게 아니에요~~
아이고 하필 손가락을 ㅠ_ㅠ 공모전은 아쉽게 리타이어하시지만, 꼭 작품을 마무리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얼른 나으세요!
넵. 감사합니다.
손가락 빨리 쾌차하시고 조급해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노력해보세요^^
저도 직장인데 공모전 진행 하려니 너무 힘드네요 ㅎㅎ 지금도 회사에서 야근 중이에요 방금 저녁 먹고 왔음요 ㅠㅠ 휴.. 있다가 퇴근하고 집에가면 글 쓸 시간이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제는 새벽 4시까지 쓰고 잤더니 아침에 일어날 때 죽는 줄 알았네요 ㅋ
같은 직장인으로써 그 맘 잘 이해가 되네요 ㅠㅠ
손가락이라니...으앗...ㅠㅠ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직장인은 일단 사는게 참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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