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만 일을 병행하는 예비작가님들이 시간적인 압박 때문인지 문법이 따라오지를 못하는 작품들이 아쉽네요.
한글 워드프로세서만 써도 거슬리지 않을 정도까진 고쳐주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전업이 아닌 이상 다들 연재 일정이 빡세다보니.... 맞춤법 계산기에 한번 던져보고 그것만 고친 채로 올리는 게 한계.
찬성: 3 | 반대: 1
참신한 소재와 색다른 필체, 그게 공모전의 취지라고 볼 수 있겠죠. 저도 공모전 참여 중이라 다른 분들 작품까지 볼 여유는 없습니다만, 많은 독자님들이 더 많은 숨은 보석을 발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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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하면서 쓰려다 보니 마음만 급해지네요 혹시 시간 되시면 제껏도 문법 이상한지 한번 봐주세요 ㅠㅠ http://novel.munpia.com/113370 장르는 중세 판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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