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회귀물의 장점(?)을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많은 작품들이 소설에 회귀를 넣어놓고 주인공이 평범하게 다른 소설들처럼 온갖 시행착오를 전부 겪으면서 회귀물의 이점을 전부 버리는것 같아요.
굳이 회귀가 필요하지 않는데 회귀가 인기 있으니깐 그냥 넣은느낌 이라고 해야 할까요?
환갑까지 살고 회귀했지만 정신연령은 10대..
살만큼 살면서 여러 경험을 겪었지만 마치 회귀전 삶이 없어진것 마냥 미래는 아는데 미래를 활용할줄도 모르고 활용할 생각도 못하고 여타 다른 소설처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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