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날 떠나지마 곡을 만들고
sm찾아감.
엄청난 춤실력과 작곡 능력.
흡족한 이수만.
꺄르르르~
짝짝짝
하지만 박진영은 탈락되었다.
뭐땀시?????????? ㅠ..ㅠ
그렇다.
sm의 정자라 불린 현진영을 시작으로
이수만은 아무리 실력이 오져도 못생기면 안뽑음.
실력이 떨어져도 미남미녀야지 뽑음.
하지만 감은 좋아서
“자네는 필요 없고 자네 곡이 필요한데. 그 곡 나한테 팔면 어떻겠나? 비싸게 사줌. ㅋ”
“꺼졍!”
그리고 박진영은 오늘날 JYP을 일궈냄.
박진영이 기획사 만들때 외모 안보고 실력과 재능만 보겠다 했음.
하지만 아이유가 응시했다가 떨어짐.
그리고 몇년후 아이유가 초대박을 냄
이 바닥은 늘 똑같음.
이 바닥에도 이제 슬슬 제2의 조용필이 나타나길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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