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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Lv.46 k2******..
    작성일
    18.11.27 09:47
    No. 1

    ㅋㅋㅋㅋ

    찬성: 16 | 반대: 5

  • 작성자
    Lv.98 방물장수
    작성일
    18.11.27 10:23
    No. 2

    잘하는거랑 가르치는 거랑은 다르겠죠 뭐 ㅎㅎㅎ

    찬성: 9 | 반대: 5

  • 작성자
    Lv.50 궤도폭격
    작성일
    18.11.27 10:57
    No. 3

    금강은 진짜 얼떨결에 성공한거같은데..
    농사짓고 살던 농부가 정부덕에 부동산 부자되고 부동산특강하는 느낌..

    찬성: 24 | 반대: 17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8.11.27 12:17
    No. 4

    글을 쓰시긴 하나요? ㅋㅋㅋㅋ

    찬성: 17 | 반대: 7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8.11.27 12:19
    No. 5

    홍보하는것부터가 ㅋㅋㅋㅋㅋ 코미디 보는기분 ㅋㅋ

    찬성: 17 | 반대: 9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8.11.27 16:10
    No. 6

    진짜 글을 거의 안쓰지 않나...? 딱히 성공한거도 뭐 완전 구세대 트렌드

    찬성: 16 | 반대: 5

  • 작성자
    Lv.30 에이급
    작성일
    18.11.27 17:58
    No. 7

    문피아를 이정도로 성공시킨게 금강 아닌가?
    문피아 운영하며 터진 사건사고들 내막만 들어도 강의 내용은 과하다 못해 충분할 것 같은데;;;
    왜 이리 다들 비꼬는거냐?
    다들 무슨 재별 2세들만 모였나;;;

    찬성: 12 | 반대: 2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11.27 19:30
    No. 8

    글쎄요. 저는 의견이 좀 다릅니다.
    과거의 대가수 남진, 태진아 이런 분들 모셔와서 현대의 기준으로 노랠 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현대식 알엔비며 팝 앞에서 그 분들은, 젊은 가수와 견주었을 때 아무런 맛도 낼 수 없을 겁니다. 드물게 권인하씨처럼 요즘에도 현역과 같은 노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정말 극히 드문 부류죠.

    그렇다고 그 분들이 노래에 대해 무지하냐?
    누구에게 무언가를 가르칠 자격조차도 없나?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바쳐온 열정과 경험이 있고, 양성한 후학이 있습니다.
    노래로 비유하자면 현대의 테크닉을 가리키는 데에는 분명 약점이 있겠죠. 그런데 노래 속에 이야기를 담아내는 법마저 알지 못할까요. 일생을 종사해온 분야에서?

    다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기에, 사견을 꺼내봤습니다.

    찬성: 26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35 野隱
    작성일
    18.12.06 19:57
    No. 9

    그러게요. 그래도 금강하면 한가락 하신 분 아닙니까?
    그런 분이 경험과 경륜을 담아 특강 한번 하신다는데 몇몇 분의 반대의견을 너무 노골적이고, 비판적이네요.
    요즘 사회 전체가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에 대해 강한 비판과 반대를 하는 트렌드가 생긴 것 같아 좀 씁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8.11.27 19:53
    No. 10

    양현석이 YG사장되면서 딱히 히트곡 낸건없지않나요? 하지만 업계에서 손에 꼽을정도로 최고라 칭하잖아요...서태지와 아이들은 서태지가 다했고 솔로곡도 망했지만 제작자로는 최고중 한명이죠 금강님도 그와 같다고 봐야죠

    찬성: 12 | 반대: 5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8.11.27 19:58
    No. 11

    특강 듣고 싶습니다. 배움이 고픕니다. 특강은 어떻게 신청하는 것입니까.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53 wnsdlwns..
    작성일
    18.11.27 21:53
    No. 12

    저도 보자마자 엥? 느낌이네요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20 멧산
    작성일
    18.11.27 22:02
    No. 13

    차범근보다 히딩크가 공을 잘 차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드림우드
    작성일
    18.11.28 15:00
    No. 14


    인생도 모르는 어린 애들 몇이 대인배를 꾸짖고 있다.
    부모가 못나 내다 버린 자식들이겠거니 한다.
    소인배는 평생 저러고 살테니, 더 꾸짖어 무엇하랴~!!!

    자승자박이라는 말이 있다.

    평생 무료글이나 처보고, 잘난 사람 흉이나 보며 인생도 아닌 견생을 보내거라~!!!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8.11.28 16:11
    No. 15

    미숙한자가 먼저 분란이 될만한 글을 올린 죄를 통감하여 강호제현의 의견에 가부를 논하지 아니하였으나 금강작가에 대한 빠심이 지나쳐 눈에 담기도 더러운 글을 쓰는자가 있어, 비추와 신고를 내리니 경솔한 언행을 돌이켜 뉘우치고 그러한 언행이 거슬러 올라가 금강작가에게도 누가 됨을 깨달아 자숙하기를 권하노라.

    찬성: 0 | 반대: 11

  • 작성자
    Lv.68 [탈퇴계정]
    작성일
    18.11.29 17:29
    No. 16

    표절의혹 있지 않나 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10초정도 웃었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18.11.29 21:40
    No. 17

    머 딱히 태클걸기보다는 걍 제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말하겠습니다.
    과거 나름 나쁘지 않은 무협작가가 금강이었습니다.
    머 네임드라 불릴만한 작가님들에 비해 기억에 남는 작품은 딱히 없지만서도...
    고무림때의 사이트는 정말 장르문학의 한 획을 그을만한 좋은글이 많았죠.
    근데 지금은 시대의 흐름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 이 사이트에서 보는 글을 하나도 없습니다.
    한때 좋은글이나 나쁜글이나 신간이 나오면 제일먼저 감상란에 달려가 글을 쓰고는 했지만 지금 이곳은 음~~~ 여러가지 의미로 굉장히 상업적인 곳이 되었네요
    좋은글이 너무 안보여요...
    주저리주저리 헛소리 했지만 장르소설의 한 획을 그은 만큼 금강님의 강의는 그 분야를 생각하는 사람들로 부터 좋은 강의가 될꺼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 천하제일 병신은 먼 헛소리를 저렇게 주절거리는지 모르것네요.
    야이 ㅄ아 잠이나 쳐자 이디서 판무보고 병신병이 들어서 지랄이야~~~

    욕해서 죄송합니다. 저런 어린애들 보면 참을수가 없어서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5 눈꽃두둥
    작성일
    18.11.29 21:47
    No. 18

    저는 웹소설 특강의 목적이 무엇인가 궁금하네요.

    <웹소설을 어떻게 잘 써야 하는가?>라는 주제라면 글을 읽는 일반 독자를 말하는지?
    기성작가를 대상으로 하는지? 궁금한데,

    참가 희망자중 120명을 선정한다는 것을 보면 작가활동을 원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은데, 수만명의 독자에게 노출되는 문피아 메인배너에 떡하니 도배하는 게 일반 독자입장에선 좀 과해보이네요.

    더욱이 웹소설이라니...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18.11.29 22:01
    No. 19

    솔직히 웹소설은 웹툰과 같은 의미로 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만화가 아닌 웹툰 소설이 아닌 웹소설 어떻게 하면 잘 팔리는 웹 작가가 될수있는지에 대한 특강이 아닌까요~~?
    그런의미에서 특강을 해주신다면 굉장히 유익한 특강이 될수 있겠다 싶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5 눈꽃두둥
    작성일
    18.11.29 22:16
    No. 20

    특강을 여기저기 소문내면 1,000골드 준다고 하는데요.
    이런 것을 보면 홍보를 해서 일반인들도 알게끔하고 많은 참석을 유도하는것 같은데,
    120명은 너무 적은 것 아닌가 해서요.

    더욱이 웹소설이 무엇인지? 어떻게 잘써야 하는지?에 대한 총론 성격의 특강이라면 더욱
    그렇고요.

    차라리 120명이란 수만 본다면, 문피아 연재방에 글 쓰는 작가 들 중 참석자를 선정해서
    각론같이 심층적인 토크 특강이 오히려 장르소설 발전과 문피아 작품 퀄리티를 높이는 거 아닌가 하는 아쉼움에서 글을 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18.11.30 18:09
    No. 21

    저도 맨 처음에는 앵 했지만... 플랫폼을 운영하는 수장의 입장으로서 신규작가나 작가를 꿈꾸는 사람에게 충분히 조언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영자이자 사업가로서 보는 안목도 무시못하죠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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