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8.11.30 00:36
    No. 1

    요즘 방영하는 남자친구도 비슷한데...정치인딸 재벌가 며느리였다가 이혼하고 호텔대표이사인 여주인공이 쿠바가서 호텔 조인식하러가서 바람쐬러 나가서 만난 남자주인공하고 재밌게 하루보내고와서 국내들어와서 남자는 그 호텔 직원이되고 ...어디서 많이 본 내용...다만 남자랑 여자의 역할이 바뀐거지...본부장 남자와 가난한 여직원이 아니라 반대로 여자대표와 남자 직원...패미니스트들이 원하는 내용일거같음 남주인공이 박보검이니...여주인공은 송혜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8.11.30 00:53
    No. 2

    남자친구를 보지는 않았는데 이런 내용의 드라마였군요.
    표양과해래간니는 알콩달콩 아기자기한 사랑이야깁니다.
    여주인공 소망은 약간 차가운듯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마음이 따듯한 사람이고... 약간은 새침떼기라면...
    남주인공 정초는 천성적으로 밝고 능력도 있고 특유의 넉살을
    가지고 있어서 여주인공과 성격상 잘 조화를 이룹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8.11.30 09:22
    No. 3

    음..곽일산님의 닉의 느낌과는 달리 알콩달콩....이런걸 좋아 하시는군요.
    시크릿가든, 최고의사랑, 또 오해영...까지는 봤는데...요즘은 로맨스에 손이 안가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8.11.30 09:25
    No. 4

    무조건 알콩달콩한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시크릿가든, 최고의 사랑, 또 오해형은 솔직히
    보려고 해도 다 실패한 작품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8.11.30 09:35
    No. 5

    음...국내 대표 로멘스물이었는데...실패하셨다니...헐....제가 그나마 보는 타입의 드라만데....다른 유형으론 혹시...파리의연인이나 호텔리어 같은 쪽 좋아 하실지도 모르겠군요. 같이 로맥스로 묶어놓지만..전개방식은 천차만별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8.11.30 19:14
    No. 6

    지난 몇년 사이에 한국 로맨스 드라마중에
    제일 재미있게 본 작품은 미녀 공심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