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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2.04 11:02
    No. 1

    시시화 본 사람들 얘기로는 영화 보는 내내 벌로 거부감 없었다네요. 이건 마치 아바타 첨 보러 가기 전에 녹색...피부에 걱정 좀 하다 막상 보면 빠져드는것과 비슷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5 국수먹을래
    작성일
    19.02.04 11:05
    No. 2

    총몽의 맛을 제대로 구현했으면 좋겠습니다. 총몽의 여전사가 브라운관에서 뛰어 논다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물론 그 세계를 다 구현하지는 못하겠지만.. 가뜩이나 sf인데 19금으로 가면 망할듯.. 암울한 sf 세계에서 온갖 시련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여전사! 멋집니다. 그리고 그 박력있고 인정사정 없는 액션..한줌 자비도 없는 적들..
    이런걸 제대로 게임으로 내줘도 재미있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2.04 20:06
    No. 3

    이거 시리즙니다. 일라타 배틀엔젤은..마블 히어로로 치면 퍼스트어벤저 졍도로 보심되요. 총몽의 모든것을 담아낼지 아닐진 모르겠지만..적어도 단발성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레지던트이블처럼 시리즈로 주욱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2.04 11:20
    No. 4

    인터뷰에서 일부로 눈의 크기를 크게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항감이 있겠지만 원작 느낌을 최대한 살리렸는 의도 였다고 합니다.
    하아 아무튼 내일 개봉이군요.
    너무 기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국수먹을래
    작성일
    19.02.04 12:07
    No. 5

    진짜 옛날때 봤을 때,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주인공은 아니었습니다.
    검은고양이 같은 여주인공;; 소녀.. 심하게 부어 있는 입술..
    그런데 보면 볼수록 그녀의 싸움에 정이 가고 멋져보이더라고요. 가혹한 세계에서 첫사랑도 해보고.. 좌절도 해보고.. 제가 어렸을때 그런 작품을 만난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작품들이 몇개 있죠.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은 저녁 이라든가.
    아. 남궁건...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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