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밀 댓글입니다.
그런 날이 있죠. 그때마다 저는 체력보충이나 하자하면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푹쉽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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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애니던 영화던 편하게 보면서 머리 환기를 좀 해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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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잔소리할 마누라나 여친이 있으면 실수로 잘 써집니다
와앗! 그런 대단한(?) 요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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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이 잘 써지다가' 만으로도 부럽습니다. 스토리 구상할 때만 해도 쭉쭉 쓰겠거니 했는데, 정작 작업 들어가서는 매일 안 써져서 죽을 맛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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