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은 끝까지 같이 하는 거 같아요..
남들은 재미없다고 해도 저는 재미있는 경우가 많았고,,ㅈㅇㄹ에서 제가 좋아했던 작가님이 두분 계시는데, 이제 군대 다녀와서 다시 집필하시는 분 한분 있고,,
한분은 느리지만 꼼꼼해서 다른 분들은 고구마라고 난리였는데,,전 너무 즐겁게 읽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완결하고 2부 기다리는데 글이 전부 사라졌더라고요..
다른 플랫폼으로 옮긴건지..그 작가님이 상처를 받은 건지 아직은 잘몰라서..기다리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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