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홈플레이트의 빌런이 어떨런지? 먼치킨과 개그가 잘 혼합된 작품입니다. 주변 캐릭터들도 확고해서 공기화되는 일 없고요. 회귀와 요정님이 나오긴 하지만. 같은 작가님의 마운드의 짐승도 괜찮고... 선수가 주인공이 아닌 것 중에선 스몰 마켓이 살아가는 법도 괜찮았는데 회귀나 시스템은 아니지만 눈에 스카우터가 있고. 패전처리, 회귀하다 도 재밌게 본 편이고요. 입문작이 뭐였나 떠올리려 하니 시스템 없는 건 생각이 안 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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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홈빌....메모...
똑딱이-사키만자루 or 투아웃-서은결
감사합니다. 똑딱이.., 투아웃.. 메모...
참고로 게임물아님. 상태창 없음 가챠 없음. 개인적으로도 싫어합니다. 완결작
마운드 위의 절대자랑 홈플레이트의 빌런 정말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특히 마운드 위의 절대자는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았죠. 홈빌런은 매니아층을 양산했습니다. 덧붙여 야구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 마운드의 짐승 괜찮았네요. 몇년 전 디다트의 일구이생을 보고 전 디다트의 팬이 됐었는데 다들 그렇게 좋아하시지는 않는듯..고구마라고 욕 많이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운드 위의 절대자 고민하셨군요. 야구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 어떠신가요. 마운드 위의 절대자 걱정되시면 홈플레이트의 빌런도 비슷한 이유로 걱정되실듯
감사합니다. 홈빌,.마짐..야잘놈잘...호우...... 메모...... 일단 그지인에게 초능력에대해 다이렉트로 물어볼려고요.
솔직히 입문이면 디다트님의 야구매니저가 제격인데.. 조아라 노블이라;;;
야구매니저, 일구이생, 마운드위의 절대자, 마운드의 짐승, 미트, 골든 글러브, 똑딱이
게임 능력 없거나 적은 야구소설이면 똑딱이 100마일 배트브레이커 이정도
말씀하신걸 바탕으로 하면 ACE 어떨까요 일본 배경입니다.
제가 쓴 야구소설도 있는데 ... 능력물(시스템야구)은 아니고 학원야구도 길고 완결났고 ... 그렇다고요. ^^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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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음...힘스탯 999 4번타자라고 있는데... 이게 참 좋은데... 하하하하!!
라이즈리얼 정상이요
조아라 노블에 패배로부터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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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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