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노블리스트 기억나네요... 결말은 기억 안나지만, 이게 붐이 된게 소설속 엑스트라의 성공 이후라서, 소엑이 어떻게 끝나는지에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근데 소설 속으로 들어가는 작품들 특성이 늘리고자 하면 스토리를 계속 늘릴수 있어서 쉽게 끝날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군요
종횡무진이라고 무협소설 속 엑스트라 빙의한 소설있어요. 중간에 그 소설 속에서 살아가는 작가님(현실에선 죽어서 소설은 유작이었음)을 만나 글 속 세상이 상상의 산물이 아닌 다른 세계이며 자신은 그 세계를 엿본 것일뿐 실존하는 세상으로 인정합니다. 주인공의 그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으로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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