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잘은 모르겠지만 회사운영방침이겠죠 이런 문제에 대해 이야기나온지 오래되었으니..
독자가 유료 구매한것을 완전히? 지운건 아니지만 선호작에서 지움으로서
유료 구매한 사실을 잊어버릴수 있게되고, 다시 계약한 소설은 분명히 봤던 소설인거 같은데 구매한 소설이 아닌가? 하고 다시 구매유도가 되고 그럼 문피아와 작가님 모두 윈윈
그런 경영전략을 세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유료이용을 하지않아서 큰불만은 없지만 선호작을 체크리스트로 이용하고있어서 분명히 선작했던거 같은데 왜 없지? 하고 서점에서 혼란이 올때가 가끔 불편하더라고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