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는 팬티를 내리고 변기에 앉았따, 그러자 푸지지지직! "커허억..." 진한 굵은 대변이 변기를 가득 매웠다, 그러나 퍼퍼퍼펍! 잇달아 묽은 대변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야아압!!!" 콰콰콰콱! 마무리는 역시나 오래 묵은 단단한 대변이었다. "으랏차차!!! 쾌변수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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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는 편인데 둘 다 못 본 글이네요. 2위 글은 추천 글 두 개 모두 좋아요도 적고 호응이 별론데 유료에서 잘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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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요즘 글 수준 엄청 낮아진거 사실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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